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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와이주에서 쓰나미전문가들은 지난 27일 캐나다 태평양 연안에서 대규모 지진이 발생한 뒤를 이어 발령했던 쓰나미 경보를 해제했습니다.

하와이에 있는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는 쓰나미 위협이 줄었들었다면서 이제는 단순히 주의를 요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 센터는 해수면의 변화와 거센 해류가 여전히 발생할 수 있다면서 수영하는 사람들과 선박 이용자들에게 위험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지난 27일에 캐나다 서남부주 해안에서 발생한 규모 7.7의 지진으로 이 연안 일대와 하와이, 캘리포니아주 해안에서는 미미한 쓰나미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하와이의 닐 애머크롬비 주지사는 파고가 더 높아질 것이라는 위협에 따라 비상 사태를 선포하고 주민과 관광객들을 높은 곳으로 피신시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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