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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대표적인 국수주의 정치인인 이시하라 신타로 도쿄도 지사가 신당 창당을 선언했습니다.

이시하라 지사는 어제(24일) 기자회견에서 총선에 참여해 국회에 복귀하려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시하라 지사는 약 14년간 도쿄 지사로 재임하기 전에는 진보적인 민주당 소속 의원이었습니다.

전직 소설가 출신인 80살의 이시하라 지사는 극우적인 주장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특히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제정된 평화헌법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이시하라 지사는 올해 초 센카쿠 열도, 중국명 댜오위다오를 도쿄도가 매입하겠다고 밝혀 정부의 국유화 조치를 촉발했습니다. 이는 결과적으로 중국과 일본의 외교관계를 심각하게 훼손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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