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이 여성의 교육을 받을 권리를 주장해오던 14세 파키스탄 소녀 인권운동가에게 총격을
가한 가운데 국제 사회에 이에 분노하고 있습니다.
탈레반, 14세 소녀에게 총격 가해
1
마랄라 유사프자이의 회복을 기원하는 집회에 참석한 지지자들
2
말랄라 유사프자이 양의 쾌유를 빌며 기도하는 선생님들
3
이슬라바마드의 한 교실에서 포스터를들고 탈레반을 규탄하는 선생님과 학생들
4
카라치의 모스코 금요기도 집회에 모여 말랄라 유사프자이 회복을 기원하는 지지자들
5
탈레반의 공격을 비난하는 집회에 참석해 촛불 시위를 벌이는 지지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