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경찰은 5일 홍해 휴양도시 에이라트에서 총을 쏜 미국인을 사살했습니다.
20대 남성으로 알려진 이 미국인은 경비원으로부터 빼앗은 총으로 호텔 직원에게 총을 쐈습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총을 맞은 호텔 직원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범인은 그 뒤 경찰에 의해 사살됐습니다.
정확한 범행동기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총기범이 과거 사건이 발생한 호텔에서 근무한 적이 있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습니다.
20대 남성으로 알려진 이 미국인은 경비원으로부터 빼앗은 총으로 호텔 직원에게 총을 쐈습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총을 맞은 호텔 직원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범인은 그 뒤 경찰에 의해 사살됐습니다.
정확한 범행동기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총기범이 과거 사건이 발생한 호텔에서 근무한 적이 있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