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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지난 23일 치러진 벨라루스의 의회 총선거가 자유롭고 공정하게 실시됐다고 평가했습니다.

러시아 외무부는 25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러시아 정부는 벨라루스 국민들이 후보들에 대해 양심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믿는다면서 이같이 평가했습니다.

앞서 유럽안보협력기구, OSCE는 24일 벨라루스의 총선이 중립, 불편부당, 적절한 개표절차등이 결여된 가운데 실시됐다고 비판했습니다.

OSCE는 저명한 벨라루스 정치인들이 구금돼 있거나 범죄기록 등의 이유로 후보 등록을 못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미국 국무부의 빅토리아 눌런드 대변인은 벨라루스 선거가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에 관한 국제기준에 미달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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