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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중미 코스타리카에서 규모 7.6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해 쓰나미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미국 지질조사국에 따르면 진앙지는 수도 산호세에서 서쪽으로 140㎞ 떨어진 해상입니다.
이 지진으로 수도 산호세에서는 일시 정전 사태가 벌어졌고 거리에서 전신주들이 흔들리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습니다.

현지 학교에서는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고 휴대전화 통화도 일시 중단되기도 했습니다.그러나 이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나 부상자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코스타리카에서는 지나 2009년에 지진이 발생해 40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1991년에도 규모 7.6의 강진으로 47명이 숨진 바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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