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4일 베이징에서 경제 개발 협력에 합의한 후 악수하는 장성택 북한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왼쪽)과 천더밍 중국 상무부장. 중국 상무부 웹사이트.
[인터뷰] 동용승 박사 "북·중 경협, 투자 환경 안정이 우선"
얼마전 중국 시양그룹은 북한에서 합작회사를 만들었다가 일방적인 계약파기로 큰 손해를 봤다고 중국 언론이 대서특필한 적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 북한의 합영투자위원회가 이례적으로 반박을 하고 나서서 주장이 엇갈리고 있습니다.한국의 민간 연구기관인 삼성경제연구소 동용승 경제안보팀장을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