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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메드 무르시 이집트 신임 대통령은 오늘 (30일) 시리아 정권을 억압적이라고 표현하며 민주주의로의 권력 이양을 촉구했습니다.

무르시 대통령은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열리고 있는 비동맹운동 정상회담에서 이 같이 연설했습니다.

이란은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의 우방국 중 하나입니다.

무르시 대통령은 시리아 내 충돌이 중동지역을 휩쓸고 있는 개혁 운동의 한 부분이라고 말하고, 국제 사회가 시리아 국민들의 편에 설 도덕적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무르시 대통령의 연설 중 시리아 대표단은 이에 대한 항의의 표시로 연설장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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