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올림픽 이모저모

1 런던 올림픽 남자 라이트헤비급(81kg) 8강전에 출전하는 쿠바의 훌리오 라 크루즈 페라자 선수.

2 여자 55kg 급 자유형 레슬링 경기 3·4위전에서 승리한 우크라이나의 테티아나 라자레바 선수.

3 여자 리듬체조 개인 종합 예선에서 공 연기를 선보이는 사이프러스의 크리스탈레니 트리고미티 선수.

4 여자 권투 라이트급(60kg)에서 금메달을 딴 아릴랜드의 케이티 테일러 선수가 자국기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5 여자 레슬링 자유형 55kg 급 경기에 출전한 스웨덴의 소피아 매트슨 선수.

6 육상 남자 1600m 릴레이 예선에 출전한 남아프리카 공화국 선수들이 2번 주자가 넘어져 예선 통과가 무산되자 망연자실하고 있다.

7 일본 싱크로나이즈 선수들의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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