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01 (일요일)

라디오 / 만나고 싶었습니다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들려주는 꿈과  희망의 이야기입니다.


2015 1 29

미국 연방하원 3선 김창준 전 의원 (1)

김창준 전 미국 연방하원의원은 한국계로서는 처음으로 미 연방하원의원에 당선돼 내리 3선 연임에 성공한 정치인이다. 미국 정계에 한국계 정치인들이 많이 진출한 현재도 김 전의원의 이같은 기록은 깨지지 않고 있다. 현재 김창준 정경아카데미와 미래한미재단을 운영하며 미국과 한국 정치 전문가로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바쁘게 살고 있다.


2015 1 23

농촌서 '베품의 삶' 실천하는 탈북자 이경애 (2)

탈북 여성 이경애 씨는 10여년전 한국에 입국했다.북한에 있을 때 출신성분이 좋은 고위 간부로 남부러울 것 없이 살면서 해외 근무까지 했던 이경애 씨는 현재 한국 농촌에서 농사를 지으며 나눔과 베품의 삶을 실천하고 있다. 겨울철이면 2.5톤에 달하는 김장김치를 담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하는 이경애씨는 언젠가 자신이 직접 농사지은 쌀을 북한의 이웃들에게 전달해주고 싶다는 희망으로 농사에 전념하고 있다.


2015 1 15

농촌서 '베품의 삶' 실천하는 탈북자 이경애 (1)

탈북 여성 이경애 씨는 10여년 전 한국에 입국했다. 북한에 있을 때 출신성분이 좋은 고위 간부로 남부러울 것 없이 살면서 해외 근무까지 했던 이경애 씨는 현재 한국 농촌에서 농사를 지으며 나눔과 베품의 삶을 실천하고 있다. 겨울철이면 2.5톤에 달하는 김장김치를 담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하는 이경애씨는 언젠가 자신이 직접 농사지은 쌀을 북한의 이웃들에게 전달해주고 싶다는 희망으로 농사에 전념하고 있다.


2015 1 09

북한인권 실태 고발하는 윤여상 북한인권정보센터 소장 (2)

북한인권정보 센터의 윤여상 소장은 1980년대 대학시절 처음 북한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됐다. 이후 1990년대 한국에 입국한 북한 이탈주민들의 충격적인 증언을 접하고 본격적으로 북한 인권문제에 뛰어들었다. 윤여상 소장은 북한의 인권실태 자료를 축적하고 연구하는 일은 한반도 통일이 되는 그 날까지 지속적으로 해야할 중차대한 과제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일이라고 강조하며 기록의 힘을 믿는다고 말한다 .


2015 1 02

북한인권 실태 고발하는 윤여상 북한인권정보센터 소장 (1)

북한인권정보 센터의 윤여상 소장은 1980년대 대학시절 처음 북한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됐다. 이후 1990년대 한국에 입국한 북한 이탈주민들의 충격적인 증언을 접하고 본격적으로 북한 인권문제에 뛰어들었다. 윤여상 소장은 북한의 인권실태 자료를 축적하고 연구하는 일은 한반도 통일이 되는 그 날까지 지속적으로 해야할 중차대한 과제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일이라고 강조하며 기록의 힘을 믿는다고 말한다.


2014 12 25

그림으로 북한 실상 알리는 탈북 화가 송벽 (2)

송벽 씨는 황해도가 고향이다. 그림에 남다른 소질이 있었던 그는 어릴 적 꿈이었던 선전직관원으로 뽑혀 북한 체제를 홍보하는 일을 했다. 그러나 1990년대 말 북한의 극심한 식량난은 그의 집도 비껴가지 않았다. 식량을 구하기 위해 두만강을 건넜지만 강제노동수용소에 끌려가 죽을 만큼 고통스러운 시간을 견뎌야 했던 송벽씨는 결국 북한을 탈출해 지난 2002년 한국에 입국했다. 송벽 씨는 현재 활발한 작품활동을 통해 북한의 실상을 알리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2014 12 12

한반도 종주 꿈꾸는 재미시인 정찬열 (3)

미국 캘리포니아에 거주하고 있는 시인 정찬열씨는 지난 2009년 한국 전라남도 해남 땅끝마을에서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까지, 2011년에는 다시 강원도 고성에서 서해 연평도로 이어지는 길을 걸어서 횡단한 후 ' 내 땅 내발로 걷는다', '아픈 허리 그 길을 따라' 등 2권의 책을 냈다. 땅끝마을에서 백두산까지 한반도 종주를 꿈꾸는 정찬열 씨는 최근 북한을 방문해 10여개 지역을 둘러보며 북한의 산하와 북한 주민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기록했다.

진행: 박영서
방송시간 : 매주 목요일 밤 10시 45분 (한반도)

“만나고 싶었습니다”는  화제의 인물들, 역경을 극복하고  꿈을 이룬 사람들, 여전히 꿈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들,  실패와  좌절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는 사람들이 들려주는 꿈과 희망의 이야기입니다. 그들의 진솔한 이야기는 여러분의 삶에도  깊은 울림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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