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24 (목요일)

라디오로 여는 세상 / 구석구석 미국 이야기

미국 곳곳의 다양한 모습과 진솔한 미국인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구석 구석 미국이야기 입니다.


2014 7 23

샌프란시스코 새 교통수단, 연락선

미 서부의 해안도시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요즘 배를 타고 출퇴근을 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교통체증도 없고, 시원한 바닷바람을 쐬며 여유 있게 하루를 시작하고 또 마무리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샌프란시스코의 새로운 교통수단이 된 연락선을 만나봅니다. 그리고 미국에선 요즘 저소득층과 시골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식 병원이 미 전역을 달리고 있는데요. 워싱턴 디씨를 누비며 어린이를 찾아가는 이동식 치과 병원을 찾아가 봅니다.


2014 7 16

난민들이 꿈을 이루는 도시 휴스턴

세계에서 난민을 가장 많이 받아들이는 미국. 특히 미 남부의 대도시 휴스턴은 미국 내에서도 가장 많은 난민이 자리 잡은 도시가 됐습니다. 어떻게 해서 휴스턴이 난민들의 꿈을 이루는 도시가 됐는지 확인해 봅니다. 그런가 하면 미국에선 일하는 아내를 대신해 집에서 아이들을 돌보고 살림을 하는 전업주부 아빠들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전업주부 아빠들의 일상은 어떨까요? 미국의 전통적인 가정 상을 바꾸는 이들 아빠를 만나봅니다.


2014 2 12

구두 수선으로 이룬 아메리칸 드림

더 나은 삶을 위해 미국을 찾은 수많은 이민자들. 이들 중에는 작은 사업체를 일구며 나름대로의 성공을 이룬 사람들이 많습니다. 버지니아 주에 사는 한 레바논 출신 이민자는 구두 수선으로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었을 뿐 아니라 4대째 이어오는 구두 장인의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이 주인공을 만나봅니다. 또 뉴욕주와 뉴욕시는 첨단 산업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기 위해 수 억달러를 투자하고 있는데요. 생명 과학 관련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인큐베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젊은 사업가들 그리고 과학자들이 어떻게 자신의 꿈을 키우고 있는지 확인해봅니다.


2014 2 05

캘리포니아 남부 고래떼 출현

남캘리포니아 연안에 엄청난 고래 무리가 나타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해마다 연말에서 연초가 되면 산란을 위해 이동하는 고래떼를 볼 수 있는데 올해는 특히 많은 고래가 나타나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런가 하면 지난 2일은 미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인 프로미식축구의 최강팀을 가리는 수퍼볼 경기가 열렸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해외에서도 미식축구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이 수퍼볼 경기를 취재하려는 해외 취재단의 열기도 뜨거웠는데요. 미 서부 캘리포니아주에 이어 동부 뉴저지주를 찾아 확인해보죠!


2014 1 29

아시아계 미국인들 음력설 맞이 행사

아시아 나라들에서는 음력설을 쇠지만 1월 1일 새해를 축하하는 미국에선 음력설이 평범한 일상 중 하루인데요. 아시아계 이민자가 많은 미 서부 캘리포니아에선 음력설을 즈음해 음력설의 전통과 문화를 이어가기 위한 아시아계 미국인들의 음력설 맞이 박람회가 열렸습니다. 그런가 하면 미 동부 뉴욕에선 미국 소매협회 전시회가 열렸는데요. 103회를 맞은 올해 전시회는 최신 상품과 기술들을 선보였다고 합니다. 더욱 크고, 새롭고, 놀라워진 미국 소매협회 전시회를 찾아가봅니다.


2014 1 22

LA '미-한 우정의 종' 다시 울려

미국 서부에 가면 한국 종각을 만날 수 있습니다. 바로 LA 인근에 있는 ‘미-한 우정의 종각’인데요. 37년 전 한국 정부가 미국에 기증했지만 그동안 방치되다시피 했던 우정의 종이 최근 개보수를 거쳐 재봉헌식을 가졌습니다. 그런가 하면 요즘 미국에선 지역산 과일, 채소, 고기뿐 아니라 지역에서 만든 맥주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새로운 맛을 원하는 지역 주민들을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 수제 맥주 양조장을 찾아가봅니다.


2014 1 15

미국 대학으로 몰려드는 해외 유학생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유학생이 공부하는 나라가 바로 미국인데요. 미국 내 해외 유학생 숫자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미국에서 대학을 다니는 외국 대학생들의 숫자는 지난해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는데요. 외국 학생들이 미국을 찾는 이유는 뭘까요? 그런가 하면 미국의 반노예 운동가인 해리엇 터브먼의 삶이 오페라로 만들어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영웅적인 노예 탈출기뿐 아니라 여성으로서, 흑인으로서의 삶 또한 그려내고 있는 해리엇 터브먼에 관한 오페라를 뉴욕에서 만나보시죠.

진행: 김현숙
방송시간: 매주 화요일 밤 10시30분 (한반도)

미국 이라고 하면 뭐가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흔히들 생각하는 미국 그 뒤의 숨어있는 진짜 미국의 모습을 보여드립니다.

미국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 미국의 문화, 특별한 장소와 행사까지. 매주  두 가지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미국의 구석구석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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