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03 (수요일)

라디오로 여는 세상 / 구석구석 미국 이야기

미국 곳곳의 다양한 모습과 진솔한 미국인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구석 구석 미국이야기 입니다.


2014 9 02

장애인들 '화가의 꿈' 이뤄주는 화방

장애인들에게 화가의 꿈을 실현시켜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조용한 작업공간을 제공하고 수 차례의 전시회를 열어줄 뿐 아니라 그림 판매까지 도와주는 ‘장애예술인’ 프로그램 인데요. 해외에서까지 인정받는 화가를 배출하고 있는 ‘장애예술인’ 화방을 찾아가봅니다. 그리고 미 중부 콜로라도에 가면 고양이 서커스단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고양이는 훈련시키기 어려운 동물로 알려져 있는데요. 어떻게 하길래 고양이가 갖가지 묘기를 선보이며 사람들에게 놀라움과 즐거움을 안기고 있는지 고양이 교예단을 만나봅니다.


2014 8 27

난치병 환자 돕는 '얼음물 뒤집어쓰기 기부'

미국을 비롯한 지구촌에서는 얼음물을 뒤집어쓰는 도전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루게릭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을 돕기 위한 켐페인으로 세계 최고의 부자에서부터 유명 정치인, 연예인들까지 동참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소셜 미디어를 타고 전개되는 이 독특한 모금 운동에 대해 알아보죠. 또 미국에서는 프로보노 즉 무료 법률 봉사에 동참하는 대형 법률 회사들이 증가하고 있는데요. 돈이 없어도 법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무료 변호인들과 이들의 도움으로 새로운 삶을 누리게 된 의뢰인들의 이야기를 만나봅니다.


2014 8 19

중국판 SNS로 소통하는 미국 지역 경찰

미국 서부의 알함브라시 경찰은 중국계 이민자가 많은 지역주민들을 위해 중국 최대의 SNS인 웨이보에 계정을 만들어 주민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중국계 주민들의 반응이 아주 좋다고 하는데 알함브라시를 찾아가 알아보죠. 한편 워싱턴 DC를 끼고 흐르는 포도맥 강 하류에 가면 화석산지가 있습니다. 이 곳에서 상어이빨 등 화석 채집을 하던 젊은이들이 ‘샤크파인더’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어린 학생들에게 과학의 신비에 대해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샤크 파인더, 상어를 찾는 사람들을 만나보죠.


2014 8 13

워싱턴 대형 공구점 이끄는 여사장

공사나 수리용 도구들을 판매하는 공구점은 남성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는데요. 워싱턴 디씨 인근에서 대형 공구점 9곳을 운영하고 있는 여성 사장님이 있어서 화제입니다. 거친 공구들 사이에서 부드러운 리더십을 뽐내는 여사장님을 워싱턴 디씨에서 만나봅니다. 뉴욕 브루클린의 한 중학교는 서양장기라 할 수 있는 체스로 전국을 제패했습니다. 이 학교의 학생 대부분은 빈곤층 가정의 아이들이라고 하는데요. 체스를 통해 희망을 꿈꾸며 거대한 체스 판과 같은 인생의 경기까지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을 만나봅니다.


2014 8 05

미국 100세 인구 5만3천명

미국에서는 백살 장수 노인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5만 3천 명이 넘었습니다. 미국 장수 노인들은 인종도, 과거의 직업도, 사는 곳도 다양한데요. 백 살을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인지 장수 노인들을 직접 만나봅니다. 그리고 미 서부 LA 근교에서는 사업가를 꿈꾸는 고등학생, 대학생들을 위한 ‘여름 창업 학교’가 열렸는데요. 기발한 아이디어와 뜨거운 열정으로 똘똘 뭉친 이들 학생을 만나보죠.


2014 7 31

재소자들을 위한 라디오 ‘교도소 방송’

미 남부 대도시 휴스턴에는 아주 특별한 라디오 방송이 있습니다. 바로 재소자들을 위한 라디오 방송인데요. 매주 금요일 저녁 2시간씩 방송되는 ‘교도소 방송’. 과연 누가 만들고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직접 찾아가 봅니다. 그리고 미 동부 버지니아주에는 ‘공룡 공원’이 있는데요. 고속도로 옆에 자리한 이 공원은 화려한 놀이공원도 아니고 박물관도 아니지만 오랜 세월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온, 숨은 보석과도 같은 곳이라고 합니다. 이름부터 독특한 공룡 공원을 찾아가 보죠.


2014 7 23

샌프란시스코 새 교통수단, 연락선

미 서부의 해안도시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요즘 배를 타고 출퇴근을 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교통체증도 없고, 시원한 바닷바람을 쐬며 여유 있게 하루를 시작하고 또 마무리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샌프란시스코의 새로운 교통수단이 된 연락선을 만나봅니다. 그리고 미국에선 요즘 저소득층과 시골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식 병원이 미 전역을 달리고 있는데요. 워싱턴 디씨를 누비며 어린이를 찾아가는 이동식 치과 병원을 찾아가 봅니다.

진행: 김현숙
방송시간: 매주 화요일 밤 10시30분 (한반도)

미국 이라고 하면 뭐가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흔히들 생각하는 미국 그 뒤의 숨어있는 진짜 미국의 모습을 보여드립니다.

미국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 미국의 문화, 특별한 장소와 행사까지. 매주  두 가지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미국의 구석구석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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