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01 (토요일)

라디오로 여는 세상 / 구석구석 미국 이야기

미국 곳곳의 다양한 모습과 진솔한 미국인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구석 구석 미국이야기 입니다.


2014 10 29

미 중간선거, 아시아계 유권자들의 힘

미국에선 오는 11월 4일 중간선거가 치러집니다.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선거에 후보들은 선거운동에 한창인데요. 정치인들이 요즘 가장 신경 쓰는 유권자들이 바로 아시아계 이민자들이라고 합니다. 아시아계 이민자들이 점점 더 많아질 뿐 아니라 정치에도 점점 더 관심을 보이기 때문인데요. 미 중간선거에서 숨은 힘을 발휘할 아시아계 유권자들을 만나봅니다. 그런가 하면 마술을 통해 장애인들을 돕는 마술사가 있어 화제입니다.


2014 10 22

새로운 꿈을 찾아 법정을 떠나는 변호사들

미국에 가장 많은 직업 중 하나가 변호사입니다. 그만큼 미국 사회가 변호사를 많이 필요로 하고 또 변호사를 전문직으로 인정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최근 자신의 적성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과감히 법정을 떠나는 변호사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제빵사가 된 변호사를 통해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죠. 그런가 하면 90살이 넘어서 비행기 조종의 꿈을 이룬 할머니가 있습니다. ‘Wish of a Lifetime’, ‘내 생애 소원’이라는 프로젝트를 통해서인데요. 평균나이 82살에 꿈을 이루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만나봅니다.


2014 10 15

교육용 만화, 환자 치료에도 도움

요즘 미국에선 환자들의 치료를 돕는 만화나 그림 소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만화는 주로 어린 환자들을 위한 치료 수단이지만, 일부 의사들은 의대생을 위한 교육용으로 만화를 그리기도 한다는데요. 만화로 환자를 치료하고, 후배들을 가르치는 의사들을 만나봅니다. 또 세계에서 가장 다양함이 넘치는 도시, 뉴욕을 무대로 한 연극이 선을 보였습니다. 무려 167개의 언어를 사용하는 뉴욕시 잭슨 하이츠의 이민자들의 삶을 다룬 연극인데요. 극단 167의 ‘여기에 살고 싶어요.’를 만나보죠.


2014 10 08

워싱턴 화가들, 벽화로 도시를 아름답게

미국의 대도시 특히 빈민가 지역에서는 무분별한 거리의 낙서가 큰 골칫거리입니다. 그런데 워싱턴 DC 에서는 낙서를 통해 오히려 도시를 아름답게 가꾸는 독특한 프로그램이 진행 중인데요. 낙서를 배우는 학생들 그리고 낙서를 예술로 승화시킨 거리의 화가들을 만나보죠. 그리고 미국에서는 서로 만든 음식을 나누어 먹는 Food Swap 즉 음식 교환 행사가 유행입니다. 믿을 수 있는 재료와 조리법으로 만든 음식을 나누며 정보도 얻고 또 친구도 사귈 수 있다는 음식 교환 행사장을 찾아가보죠.


2014 10 01

어르신들 컴퓨터 알려드리는 학생봉사단

어르신들에게 컴퓨터와 인터넷 사용법 그리고 스마트폰과 아이패드 같은 최신 기기 작동법을 가르쳐주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노인들은 손주 뻘 되는 아이들에게 무료로 컴퓨터를 배울 수 있어 좋고, 학생들은 자신들의 컴퓨터 실력을 할아버지, 할머니들께 전수 할 있어 좋다는데요. 매릴랜드 주의 노인 센터에 가서 이 특별한 컴퓨터 수업을 만나보죠. 미 서부 캘리포니아에서는 또 여학생을 위한 온라인 학교가 운영 중입니다. 여학생을 위한 온라인 학교도 이어서 만나봅니다.


2014 9 24

미 중국계 사업가, 언론업으로 성공 일궈

미 남부 텍사스주의 대도시 휴스턴은 아시아계 이민자들에게 있어 새로운 기회의 땅이 되고 있습니다. 맨손으로 출발해 미디어 왕국을 만들어 낸 중국계 사업가 웨아 리 씨를 통해 휴스턴에서 중국계 아시아계 이민자들이 어떻게 성공신화를 써가고 있는지 알아보죠. 그리고 요즘 미국에선 책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책을 만들어 보는 아이들이 많다고 합니다. 아이들의 상상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데 최고라고 하는데요. 책을 쓰며 상상력을 키우는 꼬마 작가들을 만나보죠.


2014 9 17

누구나 화가가 될 수 있는 '속성 그림 교실'

두 세 시간만 투자하면 그림 작품 하나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포도주나 맥주 한 잔도 곁들일 수 있고, 친구들 혹은 가족들과 잊을 수 없는 추억도 남길 수 있습니다. 바로 ‘속성 그림 교실’에 참가하면 말이죠! 미국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사업 중 하나인 속성 그림 교실을 만나봅니다. 그런가 하면 패션 양말에 승부를 건 젊은 청년 사업가들도 있습니다. 이들 청년은 양말에 필요한 실에서부터 포장까지, 전 과정을 미국 내에서 진행할 뿐 아니라 최상의 질과 디자인을 갖춘 양말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진행: 김현숙
방송시간: 매주 화요일 밤 10시30분 (한반도)

미국 이라고 하면 뭐가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흔히들 생각하는 미국 그 뒤의 숨어있는 진짜 미국의 모습을 보여드립니다.

미국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 미국의 문화, 특별한 장소와 행사까지. 매주  두 가지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미국의 구석구석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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