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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오바마 여사, 캄보디아에서 여학생들과 환담


미셸 오바마 여사가 21일 시엠립의 한 호텔에서 미 평화봉사단 단원들에게 '소녀들을 배우게 하자' 캠페인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2015년 3월 21일)

미셸 오바마 여사가 21일 시엠립의 한 호텔에서 미 평화봉사단 단원들에게 '소녀들을 배우게 하자' 캠페인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2015년 3월 21일)

바락 오바마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가 21일 캄보디아에서 여학생들을 만났습니다.

미셸 여사는 학교에 가지 못하는 전 세계 소녀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주자는 취지의 ‘소녀들을 배우게 하자’ 는 운동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미셸 여사는 이런 운동의 일환으로 이날 캄보디아의 유명 유적지인 앙코르와트가 있는 시엠립 근교의 한 학교를 방문해 여학생들과 대화를 나눴습니다.

미셸 여사는 여성의 교육권리와 평등을 강조하며 새 운동은 모든 소녀들이 지역과 국가에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여학생들은 일과 학업을 병행해야 하는 어려움들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셸 여사의 학교 방문에는 훈 센 캄보디아 총리의 부인인 분 라니 훈센 여사가 동행했습니다.

오바마 행정부는 교육 기회를 받지 못하는 전세계 6천 2백 만 명의 소녀들을 돕기 위해 최근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캄보디아는 이 운동의 주요 대상인 11개 나라 중 한 곳입니다.

미셸 여사는 이날 미 평화봉사단 단원들을 만나 새 운동의 취지에 대해 설명하고 앙코르와트 사원을 방문했습니다.

미셸 여사는 앞서 일본에 이어 20일 늦게 캄보디아에 도착했으며 22일 귀국길에 오릅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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