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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IL, 이라크-요르단 국경서 자살폭탄 공격 자행


이라크군과 지역 민병대원들이 24이 바그다드 서쪽의 알후즈 다리에서 ISIL의 공격에 대비해 무기를 배치하고 있다.

이라크군과 지역 민병대원들이 24이 바그다드 서쪽의 알후즈 다리에서 ISIL의 공격에 대비해 무기를 배치하고 있다.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ISIL이 25일 이라크와 요르단 국경에서 차량을 이용한 3건의 자살폭탄 공격을 일으켰습니다.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ISIL이 25일 이라크와 요르단 국경에서 차량을 이용한 3건의 자살폭탄 공격을 일으켜 이라크 군인 4명이 사망했습니다.

사망자 외에도 최소한 10명이 다쳤으며 사건 직후 ISIL은 이번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자살폭탄 공격이 일어난 트레빌 국경 검문소는 이라크와 요르단 간의 유일한 공식 통로입니다.

ISIL은 지난해 이라크의 광범위한 지역을 장악했으며 최근 트레빌 검문소가 위치한 이라크 서부 안와르 주에 전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앞서 24일에도 ISIL은 안와르 주에서 폭격을 가해 이라크군 고위 사령관 한 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 사령관 외에도 최소한 10명의 이라크 군인이 숨졌으며 십여 명이 다쳤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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