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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정부 관료 13명, 클린턴 지지 선언


힐러리 클린턴(오른쪽) 미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11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유세에서 앨 고어 전 부통령과 손을 맞잡고 청중에게 인사하고 있다.

힐러리 클린턴(오른쪽) 미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11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유세에서 앨 고어 전 부통령과 손을 맞잡고 청중에게 인사하고 있다.

조지 W 부시 대통령 시절 고위 관리를 지낸 인사들이 12일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에 대한 공식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부시 행정부에서 환경보호청장을 지낸 크리스틴 토드 화이트맨과 교통장관을 지낸 매리 피터스 등 13명은 이날 공개서한을 통해 클린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효율적인 정부, 희망과 낙관이 현실과 균형을 이루는 사회, 그리고 공손함과 정직함의 정치를 믿는다며 도널드 트럼프 캠프에서는 이 가운데 어떠한 가치도 찾아 볼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미국 공화당의 폴 라이언 하원의장도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통령 후보 지원유세를 더 이상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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