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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미-한 합동훈련중 한국군 헬기 추락...3명 실종


한국 해군 소속 링스 헬기. (자료사진)

한국 해군 소속 링스 헬기. (자료사진)

한국 해군의 작전헬기 1대가 추락해 탑승자 3명이 실종됐습니다.

한국 연합뉴스는 26일 오후 9시5분께 동해상에서 연합훈련을 하던 링스 해상작전헬기 1대가 추락해 한국 해군이 탐색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추락한 헬기에는 조종사를 포함해 3명이 탑승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군은 사고 헬기가 이지스구축함에서 이함한 지 8분만에 구조 신호를 보낸 뒤, 통신 두절과 함께 레이더에서 사라진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해군은 추락 추정 장소에 야간탐색구조 헬기와 함정 등을 급파한 상황이지만, 시야가 확보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추락 지점은 강원도 강릉과 속초 앞 해상으로, 육지와의 거리가 많이 떨어진 곳입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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