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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 한국 장혜진 양궁 2관왕...미 펠프스 개인수영 첫 4연패


한국 여자양궁 대표팀의 장혜진(왼쪽)과 기보배가 11일 브라질 리우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에서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따낸 뒤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 여자양궁 대표팀의 장혜진(왼쪽)과 기보배가 11일 브라질 리우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에서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따낸 뒤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브라질 리우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에서 한국의 장혜진 선수가 단체전 금메달에 이어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미국에서는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가 어제 올림픽 수영 개인종목에서 사상 처음으로 4연패를 이루고 자신의 전체 올림픽 금메달 수를 22개로 늘렸습니다.

미국 수영대표팀의 마이클 펠프스가 11일 브라질 리우올림픽 개인 혼영 2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올림픽 사상 첫 수영 개인종목 4연패의 대기록을 세웠다.

미국 수영대표팀의 마이클 펠프스가 11일 브라질 리우올림픽 개인 혼영 2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올림픽 사상 첫 수영 개인종목 4연패의 대기록을 세웠다.

또 여자 자유형 100m에서 공동 금메달을 목에 건 시몬 마누엘 선수는 여자수영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사상 첫 흑인 선수가 됐습니다.

이와 함께 중국 탁구팀은 마룽 선수가 남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따내면서 탁구의 종주국임을 재확인했습니다.

올림픽 단체 종목에서는 남자 피지 럭비팀이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했고 영국 트랙 사이클 팀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로써 어제까지 미국은 금메달 16개로 종합순위 1위를 유지했으며, 이어 중국이 금 11개로 2위, 일본 7개 3위, 호주 5개 4위, 한국 역시 5개로 5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북한은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로 37위에 올라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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