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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트럼프 후보, 부통령 러닝메이트 물색


미국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경선 후보(오른쪽)가 지난 3일 뉴욕 기자회견장에 도착한 가운데, 지지자들의 박수를 받고 있다. (자료사진)

미국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경선 후보(오른쪽)가 지난 3일 뉴욕 기자회견장에 도착한 가운데, 지지자들의 박수를 받고 있다. (자료사진)

미국 공화당의 대통령 후보로 거의 확정된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11월 본선거에 함께 나설 부통령 후보를 물색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후보는 어제(4일) 마지막 남은 당내 경쟁자였던 존 케이식 주지사 마저 경선 포기를 선언한 뒤, 이번 대통령 선거에 함께 뛸 부통령 후보로 정치 경험이 풍부한 인사를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부통령 후보로 거론되는 당내 인사로는 트럼프 후보에 일찌감치 지지를 선언한 니키 헤일리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지사도 거론되고 있지만, 그는 현재 주지사 임무에 충실하겠다며 고사한 상태입니다.

반면 트럼프 후보에 맞설 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민주당 선두주자 힐러리 클린턴 후보에 맞서고 있는 버니 샌더스 후보는 어제 미국 CBS 뉴스와의 인터뷰에서도 경선 포기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하지만 각종 여론조사에서는 트럼프 후보에 맞설 경쟁 상대로 클린턴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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