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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일 외교장관 "북 도발 우려...대북 제재 철저 이행"


4월 30일 중국 베이징에서 만난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

4월 30일 중국 베이징에서 만난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

중국과 일본 외교장관이 북한의 도발에 심각한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은 30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회담에서 북한의 도발 행위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공유했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또 중국과 일본, 두 나라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 결의를 엄밀하게 이행할 것을 두 장관이 확인했다고 교도통신은 전했습니다.

이 통신은 또 왕이 부장을 만난 기시다 외무상의 말을 인용해 양측이 4시간 이상 진행된 회담에서 북한, 남중국해, 그리고 타이완 문제 등을 솔직하게 논의했다고 전했습니다.

왕이 중국 외교부장은 지난 27일, 29일에 윤병세 한국 외교부 장관, 그리고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부 장관을 잇달아 만나 대북제재 결의안을 철저하게 집행하겠다는 중국 정부의 뜻을 확인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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