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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카트리나 10주년 행사 뉴올리언스시에서 거행


카트리나 10주년 기념 행사에서 연설하는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카트리나 10주년 기념 행사에서 연설하는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30일 허리케인 카트리나 10주년을 맞아 전날인 29일 밤 미국 남부 뉴올리언스시에서 열린 행사에서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연설했습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카트리나로 심각한 피해를 본 뒤에 지금까지 뉴올리언스 주민들이 이룩한 성과를 주민들 자신이 자랑스럽게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남아 있는 소득과 교육, 그리고 보건분야에서의 불평등을 해결하기 위해 주민들이 다시 노력해야 한다고 클린턴 전 대통령은 지적했습니다.

한편 뉴올리언스를 비롯해 걸프만에 접한 지역에 있는 많은 교회가 허리케인 카트리나 상륙 10주년을 맞아 29일 종을 울렸습니다.

이날 고위 관리들은 가장 큰 피해를 본 뉴올리언스의 복구와 주민들의 강인함을 칭찬했습니다. 이들은 또 꽃을 바치고 당시에 목숨을 잃은 1천8백 명을 추모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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