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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총리 "3차 구제금융 협상 마지막 단계"


알렉시스 치프라스 그리스 총리. (자료사진)

알렉시스 치프라스 그리스 총리. (자료사진)

알렉시스 치프라스 그리스 총리는 5일 3차 구제금융 협상이 막바지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치프라스 총리는 이날 농무부를 방문해 채권기관들과 협약을 체결할 마지막 단계에 있다며 이 협약이 그리스와 유로존의 불확실성을 끝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그리스와 국제 채권단은 지난달 13일 유로존 정상회의에서 유럽재정안정화기구와 국제통화기금을 통해 3년 동안 최대 936억 달러 규모의 구제금융 협상을 개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와 유럽중앙은행, 국제통화기금 IMF, 유럽재정안정화기구 등으로 구성된 채권단은 지난달 27일부터 구제금융 협상을 시작했습니다.

장-클로드 융커 EU 집행위원장도 5일 그리스와 채권단 간 3차 구제금융 협상이 이달에 합의될 것으로 믿고 있으며 가능하면 오는 20일 이전에 타결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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