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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한국전 정전 기념 포고문 선포


지난해 3월 백악관에서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6.25전쟁 참전 미군 병사에게 미국 최고의 무공훈장인 명예훈장을 수여하고 있다.(자료)

지난해 3월 백악관에서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6.25전쟁 참전 미군 병사에게 미국 최고의 무공훈장인 명예훈장을 수여하고 있다.(자료)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오늘(7월 27일)을 ‘한국전쟁 참전용사 정전 기념일’로 선포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24일 발표한 포고문에서 모든 미국인들이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명예를 높이는 기념식과 행동으로 이 날을 기념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 기념일을 맞아 3년에 걸친 한국전쟁 기간 중 자유를 위해 희생한 모든 이들을 기념하고, 한국의 안보에 대한 미국의 공약을 재확인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2009년 취임 이후 매년 한국전쟁 정전협정 체결일에 정전 기념일 포고문을 발표해 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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