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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주요 6개국 핵 협상 빈서 재개


이란 핵 협상이 열리고 있는 오스트리아 빈 중심가의 팔레 코부르크 호텔 앞에 22일 관광객을 태우기 위한 마차가 서있다.
이란 핵 협상이 열리고 있는 오스트리아 빈 중심가의 팔레 코부르크 호텔 앞에 22일 관광객을 태우기 위한 마차가 서있다.

이란 핵 문제에 관한 서방 6개국과 이란의 협상이 어제 (22일)오스트리아 수도 빈에서 재개됐습니다.

이번 협상은 예멘 사태와 미국인 수감자 문제 등 여러 민감한 사안들이 불거진 가운데 이뤄지는 것입니다.

미국은 이란 정부가 예멘의 시아파 후티 반군에 무기를 제공한 증거를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또 예멘 해상에 군함을 파견하는 등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미국 관리들은 이와 함께 이란에서 구금되거나 실종된 미국인들 사건과 관련해 이란을 계속 압박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이는 핵 협상과는 별개라고 강조했습니다.

오는 6월 30일이 최종 시한인 이란과 서방 측의 협상에서는 이란의 핵 활동 축소에 따른 서방의 제재 해제 시점이 핵심 쟁점으로 남아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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