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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핵 협상, 다음 주 빈에서 재개


지난 2일 스위스 로잔에서 이란과 주요 6개국 핵 협상 대표들이 협상 타결을 위한 기본 틀에 합의한 사실을 발표했다. (자료사진)

지난 2일 스위스 로잔에서 이란과 주요 6개국 핵 협상 대표들이 협상 타결을 위한 기본 틀에 합의한 사실을 발표했다. (자료사진)

이란과 서방 주요 6개국의 핵 협상이 다음 주 오스트리아 수도 빈에서 재개됩니다.

유럽연합은 오는 22일부터 이틀간 이란 핵 협상이 열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란과 유엔 5개 상임이사국, 그리고 독일은 이달 초 합의한 잠정 합의를 토대로 오는 6월 말까지 최종 합의안을 도출하기 위한 협상을 계속하게 됩니다.

한편 유엔 산하 국제원자력기구 (IAEA)는 이란과 한 차례 건설적인 회담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와는 별도로 이란의 핵 활동을 감시하는 노력은 계속됩니다.

국제원자력기구는 조만간 이란과 몇 차례 회담을 더 가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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