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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인권관측소 "ISIL, 기독교도 21명 석방"


지난달 24일 이슬람 수니파 무장반군 ISIL 대원들이 시리아 하사케 지역에서 탈취한 쿠르드 자치병력 차량을 타고있다. (자료사진)

지난달 24일 이슬람 수니파 무장반군 ISIL 대원들이 시리아 하사케 지역에서 탈취한 쿠르드 자치병력 차량을 타고있다. (자료사진)

이슬람 수니파 무장조직 ISIL이 시리아에서 납치한 노인과 여성 등 앗시리안 기독교도 21명을 석방했다고 시리아 반정부단체가 밝혔습니다.

영국에 본부를 둔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어제 (1일) ISIL이 납치했던 탈 코란 지역 주민들 일부가 풀려난 사실을 전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시리아 지역 민병대는 ISIL이 지난주 마을을 공격했을 당시 적어도 150명을 납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알레포 지역을 장악한 채 시리아 정부에 맞서 싸우고 있는 반군은 유엔이 제안한 평화안을 거부했습니다.

반군 측은 이번 중재안이 민간인들을 겨냥한 시리아 정부 군의 화학무기 사용 등을 금지하고 인도적 위기를 해소하기에 역부족 이라고 주장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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