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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자회담 당사국들 미국서 북 핵 문제 논의..북한은 불참


지난 2010년 10월 제21차 동북아협력대화(NEACD)가 서울 외교안보연구원에서 열렸다. (자료사진)

지난 2010년 10월 제21차 동북아협력대화(NEACD)가 서울 외교안보연구원에서 열렸다. (자료사진)

북 핵 6자회담 당사국들이 참가하는 반관반민의 안보대화체인 동북아협력대화 (NEACD)가 오는 17일부터 이틀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서는 미국과 한국 중국 당국자가 한 자리에 모여 한반도 정세와 6자회담 재개 조건 등 북 핵 문제를 집중 논의합니다.

동북아협력대화는 미 캘리포니아대학 산하 국제분쟁협력연구소가 매년 6자회담 참가국의 외교, 국방 관료와 학자들을 초청해 여는 안보대화체로 올해 북한 대표단은 참석하지 않고 러시아도 학자들만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미국과 중국에서는 6자회담 차석대표가 참석할 예정이고 한국은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의 국장급 당국자가 그리고 일본은 외무성 종합외교정책국 인사가 참가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VOA 뉴스 김환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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