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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한-중 국방 직통전화, 국방협력 소통 역할 할 것'


한국과 중국의 국방당국이 23일 베이징에 있는 중국 국방부 81청사에서 제4차 국방전략대화를 열고 양국 군의 교류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국방전략대화에는 백승주 한국 국방부 차관과 왕관중(王冠中) 중국 인민해방군 부총참모장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한국과 중국의 국방당국이 23일 베이징에 있는 중국 국방부 81청사에서 제4차 국방전략대화를 열고 양국 군의 교류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국방전략대화에는 백승주 한국 국방부 차관과 왕관중(王冠中) 중국 인민해방군 부총참모장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한국 국방부는 한국과 중국 국방 당국이 직통전화 설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것과 관련해 동북아 지역의 안보를 보장하고 양국 간 국방협력을 활성화하는 소통채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오늘 (24일) 기자설명회에서 지난 2011년 국방장관 회담 당시 직통전화 설치에 합의하고 이번에 양해각서를 체결한 만큼 곧 설치될 것으로 본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한-중 국방 직통전화 설치는 수 년 전부터 추진돼 왔다면서, 이는 중국이 한반도 안보에 매우 중요하고 서로 협조하는 의미가 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VOA 뉴스 한상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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