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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한, 사이버정책협의회 개최


26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제3차 미-한 사이버정책협의회에서 미국측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페인터 미 국무부 사이버정책 선임조정관(오른쪽)을 비롯한 대표단이 최성주 한국 외교부 국제안보대사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26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제3차 미-한 사이버정책협의회에서 미국측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페인터 미 국무부 사이버정책 선임조정관(오른쪽)을 비롯한 대표단이 최성주 한국 외교부 국제안보대사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제3차 미-한 사이버정책 협의회가 어제(26일)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미 국무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미국과 한국이 광범위한 사이버 관련 사안에서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거기에는 사이버위협 평가, 사이버 공간에서의 국가행위 관련 국제규범의 발전, 사이버 신뢰구축 조치, 개도국 사이버 역량 강화 협력 등이 포함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인터넷 관리와 다중이해당사자 접근법의 중요성, 핵심 기반시설 보호를 포함한 사이버안보 강화 협력, 2015 네덜란드 사이버 스페이스 총회 등 국제포럼 등에서도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양국은 또 2014년 10월 부산에서 열리는 ITU전권회의에 대한 공통 관심사안에 관해 협의하고 ‘미-한 국방사이버정책 실무협의체’의 진전사항도 검토했습니다.

이번 협의회에는 미 국무부의 크리스토퍼 페인터 사이버정책 선임조정관과 다니엘 세풀베다 국제통신.정보정책 조정관을 비롯해 국방부, 국토안보부, 상무부 법무부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한국 측에서는 최성주 국제안보대사를 수석대표로 외교부와 미래부, 국방부, 대검찰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습니다.

VOA 뉴스 백성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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