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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 유럽 3개국 순방...러시아 압박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지난 3월 벨기에 브웨셀에서 유럽연합 수뇌부와 회담한 후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지난 3월 벨기에 브웨셀에서 유럽연합 수뇌부와 회담한 후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오늘 (2일) 나흘 일정으로 유럽 3개국 순방길에 나섭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오늘 밤 수도 워싱턴 D.C.에서 출발해 폴란드와, 벨기에, 프랑스를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방문의 목적은 유럽 정상들에게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러시아를 계속 압박하도록 요구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폴란드 방문 중 페트로 포로셴코 우크라이나 신임 대통령과 만날 예정입니다.

이어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 (G7) 정상회의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G7 정상회의는 서방국가들이 우크라이나 사태로 소치에서 열릴 예정이던 주요 8개국 (G8) 정상회의를 거부하고 러시아를 제외한 채 마련한 자리입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프랑스에서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과 회담한 뒤 노르망디 상륙작전 70주년 기념식에 참석할 계획입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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