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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 평양 남북합동미사 방북 승인


지난 2003년 남북종교인 3.1민족대회차 참석한 북측 평양 장충성당 신도들이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남북 합동미사에서 성가를 부르고있다. (자료사진)

지난 2003년 남북종교인 3.1민족대회차 참석한 북측 평양 장충성당 신도들이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남북 합동미사에서 성가를 부르고있다. (자료사진)

한국 통일부는 평양 장충성당 설립 25주년을 맞아 합동 미사를 위한 민간단체의 방북을 허용했습니다.

방북 인원은 평화삼천 관계자 등 모두 12명으로, 이들은 내일( 9일) 중국 선양을 통해 평양에 들어가 미사를 개최한 뒤 13일 선양을 거쳐 귀환할 예정입니다.

통일부는 비정치적 비군사 분야의 사회 문화교류로서 연례적으로 추진돼온 순수한 종교행사인 점을 고려해 방북을 승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VOA 뉴스 김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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