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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 천태종 남북 합동법회 방북 승인


지난 2007년 황해남도 개성 영통사에서 열린 '영통사 복원 3주년 기념 및 성지순례 원만성취 기원 대법회'에서 남북 불교 대표들이 선물을 교환하고 있다. 심상진 조선불교도연맹 부회장(왼쪽)이 주정산 천태종 총무원장(오른쪽)에게 서적을 선물하고 있다. (자료사진)

지난 2007년 황해남도 개성 영통사에서 열린 '영통사 복원 3주년 기념 및 성지순례 원만성취 기원 대법회'에서 남북 불교 대표들이 선물을 교환하고 있다. 심상진 조선불교도연맹 부회장(왼쪽)이 주정산 천태종 총무원장(오른쪽)에게 서적을 선물하고 있다. (자료사진)

한국 통일부는 오늘 (6일) 남북한 종교 행사를 위한 천태종 관계자 21 명의 방북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남측 천태종 관계자들은 내일 개성 영통사 낙성 8주년과 대각국사 의천 912주기 열반 다례제에서 합동법회를 연 뒤 오후에 돌아올 예정입니다.

통일부는 비정치, 비군사 분야의 사회문화교류로 연례적으로 추진돼 온 순수한 종교행사인 점을 고려해 방북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김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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