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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 채무불이행의 경제적 여파 피해야’


지난 8일 바락 오바마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연방정부 폐쇄와 예산 문제에 관해 연설하고 있다.

지난 8일 바락 오바마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연방정부 폐쇄와 예산 문제에 관해 연설하고 있다.

미국의 바락 오바마 대통령은 이번 주 의원들을 만나 정부 예산과 부채 문제를 둘러싼 정치적 교착상태에 관해 논의하는 과정에서, 국가가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데 따른 경제적 여파를 피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데는 합의했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12일 주례 연설에서, 미국의 신용등급이 손상되면 국민들이 대출을 받는데 더 많은 비용이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한 미국의 채무불이행은 국제 시장에서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나, 백악관 당국자들은 11일, 교착상태 해결 방안에 대해서는 공화당과 아직 합의를 이루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과 공화당은 대화를 계속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한편, 버크 맥키온 하원 군사위원장은 공화당 주례 연설에서 양당이 이번 주 연방정부 폐쇄 기간 중 군인과 그 가족들의 지원하는 법안을 승인하는 등 공동의 기반을 찾았다며, 더 많은 합의를 위해 계속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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