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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한국에 3년간 세 차례 GPS 전파교란


지난 2월 북한 핵실험 이후 한국 속초해양경찰서 직원들이 전파교란 등 북한의 추가도발에 대비해 GPS와 통신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지난 2월 북한 핵실험 이후 한국 속초해양경찰서 직원들이 전파교란 등 북한의 추가도발에 대비해 GPS와 통신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북한의 위성항법장치-GPS 전파 교란으로 한국의 이동통신 기지국과 민간과 군 장비에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 여당인 새누리당의 김기현 의원이 미래창조과학부에서 받은 ‘GPS 전파교란 관련
피해사례’에 따르면 북한은 최근 3년간 세 차례에 걸쳐 전파교란을 시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항공기와 함정, 민간 선박과 어선 등 모두 천4백여 대의 기기와 장비가
전파교란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이와 함께 한국 내 이동통신 3개 회사의 기지국에 있는 GPS 수신기에도 혼선이 생겨
인천과 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통신 품질이 일시적으로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VOA 뉴스 김환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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