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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통령 취임 앞두고 북 전파 교란 대비


한국 속초해양경찰서가 북한 핵실험 이후 우려되는 사이버테러와 같은 추가도발에 대비해 GPS와 통신장비 점검에 나선 가운데 14일 직원들이 경비함정의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한국 속초해양경찰서가 북한 핵실험 이후 우려되는 사이버테러와 같은 추가도발에 대비해 GPS와 통신장비 점검에 나선 가운데 14일 직원들이 경비함정의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한국 정부는 오는 25일 대통령 취임행사를 앞두고 북한의 위성항법장치, GPS 전파 교란에 대비하기 위해 오늘(18일) 오전 10시 ‘관심’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한국 정부는 지난 12일 북한이 3차 핵실험을 한 데 이어 대통령 취임일이 다가옴에 따라 이 같은 조치를 내렸습니다.

GPS 전파 교란에 대한 위기대응 경보는 낮은 단계부터 관심과 주의 경계 심각 단계로 나뉘어집니다.

관심 경보 발령으로 방송통신위원회는 비상대응팀을 설치하고 관계기관과 공조체계를 구축해 교란 여부를 24시간 감시합니다.

VOA 뉴스 김환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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