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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 2020년 하계 올림픽 정식 정목 잔류


올림픽 레슬링 경기 모습 (자료사진)

올림픽 레슬링 경기 모습 (자료사진)

레슬링이 2020년 하계 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남게 됐습니다. 반면에 야구-소프트볼과 스쿼시는 탈락했습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8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총회에서,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 치러질 정식 종목 28개를 발표했습니다.

지난 2월에 열린 IOC 집행위원회 회의에서 25개 핵심 종목에서 제외돼 퇴출 위기에 놓였던 레슬링은 이날 IOC 위원 95명 가운데 49명의 지지를 받으며, 잔류가 확정됐습니다. 야구-소프트볼은 24표, 스쿼시는 22표를 받는데 그쳤습니다.

한국의 국기인 태권도는 앞서 이날 총회에서 2020년과 2024년 하계 올림픽의 25개 핵심 종목의 하나로 일찌감치 확정됐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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