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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59%, 단독 시리아 군사개입 반대'


지난 달 31일 미국 뉴욕시 타임스퀘어에서 시리아 군사 개입에 반대하는 시위가 열렸다.

지난 달 31일 미국 뉴욕시 타임스퀘어에서 시리아 군사 개입에 반대하는 시위가 열렸다.

미국 오바마 행정부가 시리아 공격을 준비하는 가운데 미국인 대다수가 이에 반대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워싱턴포스트 신문과 ABC 뉴스의 공동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59%가 시리아에 대한 공격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응답자의 36%는 찬성하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영국과 프랑스 등 다른 나라가 참여할 경우 군사개입에 찬성하는 응답자는 46%로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편 또다른 여론조사기관인 퓨 리서치 센터 설문조사 결과 시리아 군사 개입에 반대하는 응답자는 48%로 나타났습니다. 찬성하는 사람은 29%로 조사됐습니다.

두 여론조사 모두 8월 29일부터 지난 1일까지 1천명이 넘는 미국민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입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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