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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롬니 지지율 동률...오늘 3차 토론


지난 16일 미국 뉴욕주 호프스트라 대학에서 2차 공개 토론을 가진 민주당 바락 오바마 대통령(오른쪽)과 공화당 미트 롬니 후보.

지난 16일 미국 뉴욕주 호프스트라 대학에서 2차 공개 토론을 가진 민주당 바락 오바마 대통령(오른쪽)과 공화당 미트 롬니 후보.

바락 오바마 대통령과 미트 롬니 공화당 대통령 선거 후보간 마지막 TV 토론이 오늘로 예정된 가운데 두 후보가 초박빙 승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미국 NBC 방송과 `월스트리트저널’신문이 지난 17일에서 20일 유권자 816명을 상대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두 후보는 각각 47%의 지지율로 동률을 기록했습니다.

오늘 플로리다 주에서 열리는 3차 TV 토론회는 외교정책을 다룰 예정입니다.

롬니 후보는 지난 달 리비아 벵가지에서 일어난 미국 영사관 피습 사건에 대한 오바마 대통령의 대처가 미흡했다고 비판해 왔습니다.

이에 대해 오바마 대통령은 롬니 후보가 리비아 사태를 정치 쟁점화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오사마 빈 라덴 제거와 같은 반테러 활동이 성공적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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