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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총리 “유로존, 경제 개혁 약속 지켜야”


25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기업회의에 참석한 앙겔라 메르켈 독일총리.

25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기업회의에 참석한 앙겔라 메르켈 독일총리.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유로존 국가들이 경제개혁 약속을 지키지 않아 국가 부채를 상환하지 못하게 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25일, 베를린에서 열린 기업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지적하고 유럽이 세계의 신뢰를 되찾을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다드 앤드 푸어는 유로존의 경제가 금년에 0.8 %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스페인에서는 그리스 처럼 국제 구제금융을 받게 될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단기 국채 금리가 급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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