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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중동 기도교인 평화의 창조자 되라”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야외 미사를 집전하는 교황 베네딕토 16세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야외 미사를 집전하는 교황 베네딕토 16세

레바논을 방문 중인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중동의 기독교인들에게 중동 지역에서 죽음과 파괴의 암울한 흔적을 끝낼 평화의 창조자가 되라고 촉구했습니다.

교황은 레바논 방문 일정 마지막 날인 16일 뜨거운 열기 아래 지중해 연안 베이루트에서 열린 야외 미사에서 시리아 사태를 끝낼 해결책을 찾으라고 국제사회와 아랍 국가들에 요구했습니다.

현지 관계자들은 이 행사에 모두 35만 명이 참석했다고 추산했습니다.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15일 군중들의 환영을 받은 베이루트의 대통령궁에서 레바논 관리와 종교지도자들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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