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을 재개하고 압박 강도를 높이는 가운데, 주요 7개국 G7 정상들이 오는 15일부터 프랑스 휴양도시 에비앙레뱅에 모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비롯한 7개국 정상이 참석하는 이번 정상회의에서는 중동 전쟁과 우크라이나, 글로벌 무역 불균형이 핵심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일 프랑스 에비앙 G7 정상회의에 도착해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의 양자회담을 시작으로, 중동 및 아시아 주요국 정상들과의 연쇄 회담 일정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세계 주요 7개국, G7 정상들이 이번 주 프랑스 에비앙에 모입니다. 의장국인 프랑스는 세계 경제 불균형 축소를 최우선 의제로 내걸었습니다. 한국도 2년 연속 초청국으로 참석하는데요. 이번 정상회의의 관전 포인트를 이조은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14일 이란과 체결한 합의를 높이 평가하며, 이 합의가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막고 전 세계에 '큰 성공'을 안겨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