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이터 타이푼. (자료사진)
유로파이터 타이푼. (자료사진)

독일이 노후화된 토네이도 전투기를 대체하기 위해 유로파이터와 미국의 F-18 전투기 구입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오늘(20일) 독일 국방부 소식통을 인용해 "(독일) 의회가 오는 2021년 또는 2022년 이 제안을 의결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 소식통은 독일이 "유로파이터 93대와 F-18 기종 45대 구입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유로파이터는 독일과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 4개국이 공동개발 중인 유럽의 차세대 전투기이며,  F-18은 미국의 항공기 제조업체인 보잉이 개발했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