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28일 일본 항공자위대 열병식을 사열하고 있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조기 총선 계획을 사실상 배제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모리 요시로 도쿄 올림픽 조지위원장이 지난 18일 기자회견을 했다.
당초 올해 여름 열릴 계획이었던 도쿄올림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확산으로 인해 내년 7월 23일로 개막이 1년 연기됐습니다. 도쿄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이날(27일) 화상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3월부터 5월까지 총 18개 시험 경기를 치르겠다고 밝혔습니다.  
앵거스 캠벨 호주 합참의장이 19일 캠버라에서 아프간 주둔 호주 특수부대원들이 민간인 살해 사건 관련 조사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호주 군 당국이 아프가니스탄에서 비무장 민간인 살해 사건과 관련해 특수부대원 13명에 대해 ‘강제전역’을 명령했습니다. 앞서 호주 군 당국은 지난주 아프가니스탄에 파병됐던 전·현직 호주 특수부대원들에 의한 민간인과 포로 살해 의혹을 담은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지난 9월 홍콩에서 민주화 요구 시위에 참가한 학생들.
홍콩 법원은 26일 지난해 6월 경찰서에 계란을 던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 펀호추 씨에게 징역 21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계란은 대량살상무기가 아니지만 경찰서에 이런 물건을 던짐으로써 공권력에 대해 불만을 표출하는 행위는 경찰의 법 집행을 방해하고 사회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27일 서울의 한 시장에 마스크를 쓰고 나온 사람들.
한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500명 대를 넘어서며 3차 대유행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 보건 당국에 따르면 지난 25일 신규 확진자 583명이 발생해 9개월 만에 높은 수치를 기록한데 이어 어제도 569건의 신규 감염이 확인됐습니다.
26일 인도 다름살라에서 한 소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을 위한 마스크를 쓰고 있다.
최근 미국과 유럽, 아시아 등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재확산이 두드러진 가운데 전 세계 누적 확진자가 6천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미국이 1천 275만 9천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인도 922만 2천여 명, 브라질 611만 8천여 명, 프랑스 222만 1천여 명, 그리고 러시아와 스페인이 뒤를 이었습니다.
25일 밤 태국 방콕에서 열린 대규모 반정부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스마트폰 불을 밝혔다.
태국 방콕에서 총리 퇴진과 왕실 개혁을 요구하는 대규모 반정부 시위 과정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날 1만 2천 명의 시위대가 태국 왕실 재산을 상징하는 시암상업은행(SCB) 앞에 집결해 ‘국왕 재산 반환’ 등을 요구했습니다.
지난 2013년 12월 중국을 방문한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5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이날(25일) 시 주석이 지난 11월 3일 대선에서 승리한 바이든 당선인을 축하하고 양국 관계 개선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고 보도했습니다.
A man waves the flag of Thailand during a rally outside the headquarters of the Siam Commercial Bank, a publicly-held company…
태국 수도 방콕에서 오늘(25일) 총리 퇴진과 왕실의 개혁을 요구하는 대규모 시위가 열렸습니다. 이날 시위는 태국 왕실의 재산을 상징하는 시암상업은행(SCB) 앞에서 열렸으며, 젊은층들을 중심으로 조직됐다고, 언론은 전했습니다.
China's President Xi Jinping, right, meets German Chancellor Angela Merkel at the Great Hall of the People in Beijing, Thursday…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어제(24일) 전화통화를 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협력과 경제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 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통화에서 중국은 개발도상국 등에 공평하고 효율적인 코로나 백신 배급을 보장하기 위해 독일과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싱가포르의 한 푸드코트의 모든 테이블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전염을 막기 위한 플라스틱 칸막이가 설치돼있다.
싱가포르에서 지난 2주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지역 감염자가 1명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싱가포르는 신종 코로나 발생 이후 지금까지 약 5만 8천 건의 감염 사례가 나왔지만 누적 사망자는 28명으로 세계에서 가장 낮은 사망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24일 아프가니스탄 바미얀에서 연쇄 폭발로 14명이 사망했다.
아프가니스탄 중부 바미얀에서 연쇄 폭발이 일어나 적어도 14명이 숨지고 45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경찰 당국에 따르면 바미얀시 시장 도로변에서 어제(24일) 잇따라 폭탄이 터지면서 교통경찰 2명을 포함해 14명이 숨졌습니다.
앤드루 휠러 미국 환경보호청장.
미국 정부 고위급 인사들의 타이완 방문이 최근 잇따른 가운데 다음달 타이완을 방문할 예정이었던 앤드루 휠러 환경보호청장이 계획을 돌연 연기했습니다. 제임스 휘트 환경보호청 대변인은 어제(24일) 긴급한 국내 우선순위로 인해 휠러 청장의 타이완 방문이 연기됐다고 밝혔습니다. 타이완 외교부는 휠러 청장의 방문이 연기된 것이 안타깝다면서, 타이완은 조 바이든 차기 행정부와 환경 분야 협력을 이어가고 향후 고위급 방문을 촉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왕이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일본 모테기 도시미쓰 외무상이 24일 도쿄에서 회담에 이어 기자회견을 했다.
왕이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일본 모테기 도시미쓰 외무상이 오늘(24일) 도쿄에서 회담했습니다. 두 사람은 이날 회담 뒤 연 공동 기자회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책과 관련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24일 하이난섬 원창우주발사장에서 창어 5호 무인 달 탐사선을 실은  창정 5호 로켓이 발사됐다.
중국의 무인 달 탐사선 창어5호가 오늘(24일) 성공적으로 발사됐다고 중국 당국이 밝혔습니다. 창어 5호의 임무는 달의 기원과 생성을 연구하기 위해 필요한 달 암석을 채취한 뒤 지구로 귀환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