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아메리카] 바위산을 대통령 석상으로, 존 거츤 보글럼
미국 서북부 사우스 다코다 주 러쉬모어 산에는 미국인들의 존경을 받는 네 대통령의 거대한 석상이 새겨져 있습니다. 조지 워싱턴, 토마스 제퍼슨, 에리브라함 링컨, 시어도어 루즈벨트 네 대통령의 모습입니다. 해발 1,745미터 고도의 바위산을 깎아 조각한 석상은 한 사람의 길이가 140여 미터, 코의 길이만도 6미터에 달합니다. 이 시간에는 미국의 상징적인 명소 중 하나가 된 이들 석상을 조각한 존 거츤 보글럼에 대해 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