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인권

유엔주재 북한대표부가 있는 미국 뉴욕의 '디플로맷 센터' 빌딩 입구. (자료사진)
워싱턴의 인권 전문가들이 뉴욕의 북한 외교 공관 앞길에 북한에 억류됐다가 의식불명 상태로 석방된 미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이름을 붙이는 방안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외교관이 상주하는 모든 나라에서 같은 캠페인을 벌여 잔혹한 인권 유린을 고발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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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백성원
2021.6.23 2:30 오전
벨기에 브뤼셀의 유럽연합(EU) 본부.
북한에서 심각한 인권 유린 행태가 지속되고 있다고 유럽연합이 밝혔습니다. 유럽연합은 21일 발표한 ‘2020 민주주의·인권 연례 보고서’에서 북한 정부가 오랫동안 지속되고 있는 조직적이고 광범위하며 중대한 인권 유린을 해결하기 위해 긍정적인 조치를 취했다는 어떤 징후도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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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이연철
2021.6.22 4:27 오전
지난 2007년 5월 태국 치앙라이주 치앙사엔 경찰서에서 제 3국 행을 기다리는 탈북 난민들.
미국 등 국제사회가 `세계 난민의 날' (6월20일)을 맞아 난민 보호를 촉구한 가운데 탈북 난민 상황은 여전히 최악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 국무부는 VOA에 탈북 난민 수용에 계속 열려 있다고 밝힌 가운데 대북 시민사회단체들은 한국과 미국 정부가 탈북민 보호를 위해 중국 압박 등 적극적인 행동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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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영권
2021.6.22 3:00 오전
상원 방향에서 바라본 연방 의사당 전경.
미국 하원에 북한이 지원하는 학교와의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북한은 인권 침해를 저지르고 미 국가안보에 위협이 되는 악의적인 행위자라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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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이조은
2021.6.22 2:00 오전
로버트 킹 미 북한인권 특사.
대북 정책에서 인권 문제를 피하면 비핵화 문제도 진전을 이루기 힘들다고 로버트 킹 전 국무부 북한인권특사가 말했습니다. 인권 전문가들은 미국과 한국 모두 북한인권특사와 대사를 조속히 임명해 북한 주민들의 인권 개선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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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영권
2021.6.18 5:34 오전
레너드 라루 선장 사진
한국전쟁 당시 1만 4천여 명의 피란민을 구한 흥남철수의 주역인 `메러디스 빅토리'호 선장 레너드 라루를 가톨릭 ‘성인’으로 추대하기 위한 노력이 진전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 주교회의가 성인 시성을 위한 다음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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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박형주
2021.6.18 1:30 오전
1950년 12월 흥남 철수 당시 메러디스 빅토리 호에 오른 피란민들.
한국전쟁 당시 흥남철수 작전은 ‘크리스마스의 기적’으로 불리며 70년이 지난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기억되고 있습니다. 흥남철수 주역인 메러디스 빅토리호의 라루 선장은 배에 실린 무기와 물자를 모두 버리고 대신 1만 4천 명의 목숨을 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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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박형주
2021.6.18 1:00 오전
지난 2016년 9월 북한 함경북도에서 홍수로 철로가 파괴됐다.
매주 금요일 북한 관련 화제성 소식을 전해 드리는 ‘뉴스 풍경’입니다. 미주 한인 기독교인들이 북한 내 재난 사태 등이 발생 시 북한에 들어가 주민들을 구조하고 선교할 목적으로 국제 재난구조요원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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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장양희
2021.6.17 11:00 오후
미국 뉴욕 유엔본부의 유엔 로고.
북한 내 인권 침해에 대한 책임 규명과 법적 절차를 위해 총 3천800건이 넘는 자료를 전자 보존소에 추가 저장했다고 유엔 인권기구가 밝혔습니다. 또 시민사회단체들과 탈북민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인권 문제가 통합되도록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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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영권
2021.6.16 2:00 오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달 9일 평양에서 열린 6차 당 세포비서 대회에서 연설했다.
북한은 김씨 일가가 이끄는 왕조적 전체주의 일당 독재 국가로 주민의 정치적·시민적 자유가 거의 없다고 미국의 국제 인권단체가 밝혔습니다. 이렇게 자유가 없는 북한 주민들에게 외부 정보를 보내는 활동이 최근 몇 년 동안 활발해졌는데, 한국 정부는 오히려 전단과 다른 대북 정보 유입 활동을 금지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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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영권
2021.6.12 5:42 오전
20일 중국 단둥에서 바라본 북한 신의주에 대형 김일성, 김정일 부자 초상화가 세워져있다.
북한 장마당의 쌀과 옥수수 가격이 식량 부족이 가장 심해지는 보릿고개 시기에 접어들면서 급등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해 수해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에 따른 국경 봉쇄와 대북 제재 등으로 식량난이 심화되면서 `고난의 행군' 시기 초기 현상들이 재현되고 있다는 전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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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환용
2021.6.12 3:30 오전
Wreath-ceremony
미국 워싱턴에서 전 세계 공산주의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모 행사가 열렸습니다. 워싱턴 주재 18개 나라 대사관들이 헌화했는데요, 북한은 전 세계 마지막 남은 5개 공산주의 체제 중 하나로 지목됐습니다.
조은정 기자
기자 조은정
2021.6.12 3:00 오전
미국 워싱턴의 국무부 건물.
미국 정부와 국제노동기구(ILO), 국제 인권단체가 `세계 아동노동 반대의 날' (6월12일)을 앞두고 VOA에 북한 내 아동노동 문제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미 국무부 관계자는 북한 정권의 노동권 위반 행위 등에 대한 책임 추궁을 위해 파트너 국가들과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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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영권
2021.6.11 1:25 오전
미 서부 캘리포니아주 풀러튼에 소재한 그레이스미션대학(GMU).
매주 금요일 북한 관련 화제성 소식을 전해 드리는 ‘뉴스 풍경’입니다. 기독교 선교를 목표로 설립된 미국 대학교에서 북한 선교와 트라우마 치유에 대한 강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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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장양희
2021.6.10 6:00 오후
3일 미얀마 양곤에서 군부 쿠데타에 반대하는 시위가 계속됐다.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이 북한과 미얀마의 공포 통치와 압제 문제를 비판했습니다. 미얀마 국민들이 최근 군부 독재에 저항하면서 외치는 ‘성공하면 한국, 실패하면 북한’이란 구호에도 두 나라에 있는 공포에 대한 인식이 반영돼 있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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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영권
2021.6.10 2:00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