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인권

토마스 오헤아 퀸타나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
유엔 인권 전문가들이 지난해 말 북한 어민 2명이 한국에서 북한으로 강제추방된 것과 관련해 우려를 표명하는 서한을 한국과 북한에 각각 보냈습니다. 북한에는 두 어민의 행방에 관한 정보 제공을 촉구했습니다.
김영교
기자 김영교
2020.4.1
31일 한국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망원경으로 북쪽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한국 내 탈북 청소년들의 삶을 더욱 궁지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탈북 청소년들이 교육으로부터 소외될 수 있다는 걱정과 함께 탈북 과정에서 박힌 마음의 상처가 더 깊어질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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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환용
2020.3.31
영국 외교부의 타리크 아마드 부장관.
영국 외교부가 북한 인권 상황에 대해 계속해서 깊이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제사회가 북한의 반인도 범죄에 대응할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영교
기자 김영교
2020.3.31
Chinese police stand guard near the Friendship Bridge, which leads to North Korea's Sinuiju across the Yalu River, before a…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국경을 전면 봉쇄한 지 두 달이 됐습니다. 장기간 국경 봉쇄로 북-중 교역이 차질을 빚으면서 북한 경제가 적지 않은 타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선 봉쇄 조치가 최근 완화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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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박형주
2020.3.31
미주한인교회연합(KCC) 의장 손인식 목사
미국과 한국 등 국제사회에서 북한의 자유와 인권 운동을 주도했던 손인식 목사가 별세했습니다. 탈북민 사회는 손 목사가 북한 주민과 탈북민들에게 아버지 같은 존재였다며 애도를 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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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영권
2020.3.3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진단키트. (자료사진)
한국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미국에 진단 키트 수출 절차를 곧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 정부는 또 다음달 1일부터 모든 입국자에게 14일 간 자가격리를 의무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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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환용
2020.3.30
지난 2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북한 수용소 감독원 출신 탈북자 김혜숙 씨가 그린 정치범 수용소 그림을 유엔 관계자가 설명하고 있다.
유엔 인권최고대표가 전 세계 수감시설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가능성에 우려를 표시하며 각 국 정부가 긴급히 행동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도 코로나 대처에 극도로 취약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김영교
기자 김영교
2020.3.28
미국 동부에 정착한 탈북민 데보라 씨가 운영하는 해산물 가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미국 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큰 타격을 받고 있는 가운데 탈북민 출신 자영업자들도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매출이 크게 줄고, 그럼에도 직원들 급여는 지급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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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영권
2020.3.28
중국 단둥에서 압록강 너머로 바라본 북한 신의주의 어린이들. (자료사진)
매주 금요일 북한 관련 화제성 소식을 전해 드리는 `뉴스 풍경'입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확산하는 가운데 북한에 가족을 둔 탈북민들의 우려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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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장양희
2020.3.27
지난해 2월 한국 평택에 위치한 미군 기지 캠프 험프리스 기지 옆으로 미군들이 지나고 있다.
주한미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나왔습니다. 이로써 주한미군에서 확진자는 1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지난 15일 일본 오사카의 간사이 공항에서 여행객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일본 정부가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한국인에 대한  출입국 제한 조치를 한 달 더 연장하기로 26일 결정했습니다. NHK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책 특별조치법에 따라 정부 대책본부 회의에서 이런 방침을 결정했습니다.
17일 한국 인천국제공항에서 육군 지원팀 소속 군인이 시민들의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한국에서 25일 하루 추가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확진자 104명 중 절반 이상이 해외에서 유입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6일 한국 인천국제공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방역관계자들이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한국 방역 당국은 앞으로 상황을 지켜보며 미국발 입국자에 대한 전수 진단 검사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가격리를 위반한 외국인들에 대해선 강제출국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에서 김환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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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환용
2020.3.26
미국의 민간단체인 북한인권위원회(HRNK)가 공개한 지난해 4월 북한 개천 교화소의 위성사진. 사진 제공: HRNK / DigitalGlove NextView License.
워싱턴의 북한인권단체가 북한 교화소 내 인권 탄압 실태를 지적하는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탄압이 반 세기 넘게 지속돼 왔다며, 북한 당국은 끊임없이 이를 위장하고 숨기려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택성
기자 오택성
2020.3.26
지난 23일 한국 서울의 거리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한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누적 확진자가 9천100여 명에 달했습니다. 한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언론브리핑에서 이날 100명의 신규 감염 사례가 확인되고 223명이 격리해제 됐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