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인권

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서울의 한 상가가 한산한 모습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3차 유행을 우려하고 있는 한국 정부는 내일(24일)부터 인구의 절반이 넘게 살고 있는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상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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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환용
2020.11.23 12:05 오전
22일 미국 워싱턴 주재 중국대사관 앞에서 중국 정부의 탈북자 강제북송 중단을 촉구하는 시위가 열린 가운데, 강제북송 중단 구호를 외치는 수잔 숄티 미 자유북한연합 대표.
매주 금요일 북한 관련 화제성 소식을 전해 드리는 ‘뉴스 풍경’입니다. 20여년 간 대북 인권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미국인 여성 수잔 숄티 씨가 미주 한인 사회로부터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의미있는 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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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장양희
2020.11.21 1:00 오전
Hygienic and anti-epidemic officials work to disinfect the vehicles and check the temperature of the people coming to the city…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북한 주민들의 이동의 자유가 더 축소됐다고, 영국 정부가 밝혔습니다. 또 북한 정부가 자국 내 인권 유린에 관한 수많은 보고들을 인정하고 해결하기를 거부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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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이연철
2020.11.21 4:00 오전
지난 2011년 5월 로버트 킹 당시 미 북한인권 특사가 평양을 방문했다.
내년 1월 20일 출범할 미 차기 정부에 4년간 공석이었던 국무부 북한인권특사를 임명할 것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2014년 절정에 달한 북한 인권 개선 압박과 성과가 구심점을 잃고 표류하고 있는 만큼, 특사 임명으로 미국이 문제 해결의 주도권을 다시 잡아달라는 요구가 거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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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백성원
2020.11.20 5:00 오전
국제 인권단체 앰네스티 인터내셔널이 5일 공개한 북한 최대 정치범 수용소, 16호 명간 관리소의 위성사진. 16호 관리소 위성사진이 외부에 공개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엠네스티 인터내셔널 제공.
북한의 정치범수용소가 계속 진화하고 있다고, 데이비드 호크 전 국제 앰네스티 미국지부장이 말했습니다. 정치범수용소가 북한 체제 안에서 필수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입니다.
김영교
기자 김영교
2020.11.20 2:30 오전
18일 한국 서울 경복궁 수문장들이 마스크를 쓰고 있다. 한국에서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더욱 빠르게 확산되는 추세다.
한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일일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300명대를 기록하면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방역당국은 수도권 전역과 일부 지방에 대해 방역대응 단계를 격상시키는 등 신종 코로나 대유행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를 취했습니다.
토마스 오헤아 퀸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지난 3월 유엔인권이사회가 열린 스위스 제네바에서 기자회견을 했다.
토마스 오헤아 퀸타나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이 최근 ‘북한 서해상 한국 공무원 피살 사건’과 관련해 남북한 당국에 책임있는 조치를 촉구하는 서한을 보냈습니다. 한국 정부에 대해선 이 사건과 관련한 정보를 유가족에게 공개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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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환용
2020.11.20 3:00 오전
북한 평양 양각도 호텔 로비의 화장실 입구가 거울이 비쳤다.
매년 11월 19일은 유엔이 지정한 ‘세계 화장실의 날’입니다. 화장실 위생 개선이 보건과 환경 보호에 매우 중요하다는 인식을 높이기 위한 날인데요, 탈북 지식인들은 북한 당국이 세균의 온상인 화장실과 낡은 하수도 개보수에 국가 자원을 적극 투입해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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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영권
2020.11.18 1:00 오후
미국 뉴욕의 유엔 본부 건물. (자료사진)
유엔총회 제3위원회가 북한인권 결의안을 투표 없이 합의로 채택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이번 결의안이 북한 당국이 인권 침해를 중단해야 하며, 관련자들이 책임을 져야 한다는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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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지다겸
2020.11.19 2:00 오전
지난 2015년 12월 뉴욕 유엔본부에서 북한 인권 상황에 관한 안보리 회의가 열렸다.
유엔 안보리가 올해 북한의 인권 상황에 대한 연례 회의를 개최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개최 여부는 미국에 달렸다고 지적합니다.
김영교
기자 김영교
2020.11.18 1:30 오전
16일 북한 평양에서 열린 '어머니날' 축하 공연장 입구에서 관계자가 입장객의 체온을 재고 있다.
북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상자가 6천 명을 넘지만 확진자는 없다고, 세계보건기구 WHO가 밝혔습니다. 북한 등 저소득 국가들이 백신 확보 경쟁에서 뒤처질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백신을 확보하더라도 북한에 반입하려면 제재 면제를 받아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조은정 기자
기자 조은정
2020.11.18 3:00 오전
미국 매사추세츠주 캠브리지의 제약회사 모더나 본사.
미국 제약회사들이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의 높은 임상효과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화이자에 이어 모더나도 개발 완성단계인 백신의 코로나 예방률이 94.5%라는 중간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미국에서는 확진자 수가 1천10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주 마다 확산 방지 조치를 다시 강화하고 있습니다.
조은정 기자
기자 조은정
2020.11.17 8:45 오전
Young Kim
탈북민들과 북한 인권 운동가들이 영 김 후보의 미국 연방 하원의원 당선을 크게 반겼습니다. 김 당선인이 과거 북한 인권 개선운동을 적극 지원했기 때문인데요. 김 당선인도 앞서 의회에 입성하면 북한이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되도록 인권 개선 지원 활동을 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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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영권
2020.11.16 12:05 오전
Students from Bowdoin College wear masks to help prevent the spread of the coronavirus while attending a campaign event for…
2019~2020 학사연도에 미국 대학에 등록한 북한 국적 유학생은 1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수치는 국무부 교육문화국과 비영리단체인 국제교육원(IEE)이 16일 발표한 ‘2020 오픈 도어’ 연례보고서에 따른 것으로, 2018~2019 학사연도의 2명에 비해 1명이 줄었습니다.
조은정 기자
기자 조은정
2020.11.15 12:20 오전
지난 23일 한국 강화도에서 휴전선 너머로 바라본 북한 마을.
매주 금요일 북한 관련 화제성 소식을 전해 드리는 ‘뉴스 풍경’입니다. 미국의 민간단체가 북한 내 정보 유입과 관련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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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장양희
2020.11.13 8:10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