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지원

세계보건기구(WHO) 로고.
세계보건기구 WHO가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지원 관련 대북 제재를 면제 받았습니다. 마스크와 같은 개인보호 장비가 아닌 진단, 검사 장비 등이 지원될 예정입니다.
오택성
기자 오택성
2020.2.28
스위스 개발협력처(SDC)가 웹사이트에 공개한 대북 지원 활동 사진. SDC는 북한 어린이와 산모 등 취약 계층에 대한 영양 지원을 위해 세계식량계획(WFP)를 통해 분유를 제공해왔다.
스위스 외교부는 북한 내 인도적 지원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전파를 막기 위해 국경을 봉쇄한 것이 활동을 심각하게 제한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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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지다겸
2020.2.28
지난 2017년 9월 평양에서 열린 주민대회에 자력갱생을 강조하는 구호가 걸렸다.
하노이 회담 결렬 이후 북한의 개혁이 후퇴하면서 북한 주민들의 삶이 더 어려워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 당국이  제재로 어려워진 재정을 내수시장에서 조달하고, 사상투쟁도 강화하면서 주민들의 부담이 더 커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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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영권
2020.2.28
크리스토프 호이스겐 유엔주재 독일대사가 지난 6월 뉴욕에서 열린 안보리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자료사진)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한 대북 지원을 위해 제재 면제 요청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이 국경을 열고 지원 물품을 받아들일 것을 촉구했습니다.
오택성
기자 오택성
2020.2.28
26일 북한 평양 궤도열차 탑승객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해 첫 번째로 대북 제재 면제를 받은 국제적십자사연맹(IFRC)의 지원 물품 목록이 공개됐습니다. 마스크, 장갑 등 개인보호용품(PPE)뿐 아니라 바이러스 감염 여부 검사 장비도 포함됐습니다.
오택성
기자 오택성
2020.2.28
지난 2016년 12월 북한 원산군민발전소.
북한의 10MW 미만 소수력 발전설비 용량이 4년여 만에 3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유엔 기구가 밝혔습니다. 하지만 전기보급률은 39%로 여전히 열악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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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영권
2020.2.27
지난 22일 북한 평양에서 버스 승객들이 마스크를 쓰고 있다.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국경을 사실상 봉쇄한 지 한 달이 지났습니다. 관광산업 등 전반적인 북한 경제의 위축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함지하
기자 함지하
2020.2.26
22일 북한 보건 요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을 위해 버스에 살균액을 뿌리고 있다.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한 ‘국경없는 의사회’(MSF)의 대북 물품 지원에 대해 제재 면제를 승인했습니다.
오택성
기자 오택성
2020.2.26
지난 22일 북한 평양에서 버스 승객들이 마스크를 쓰고 있다.
국제적십자사연맹(IFRC)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과 관련한 대북 제재 면제를 승인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한 첫 대북 제재 면제입니다.
오택성
기자 오택성
2020.2.25
지난해 11월 북한 라선항에 선적을 앞둔 석탄이 쌓여있다. (자료사진)
한반도 주요 뉴스의 배경과 의미를 살펴보는 ‘뉴스 동서남북’ 입니다. 북한이 유엔 안보리 대북 결의를 위반하며 불법 석탄 수출을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석탄 밀수출로 번 돈이 3억7천만 달러에 이릅니다. 북한이 이렇게 석탄 밀수출에 매달리는 이유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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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최원기
2020.2.21
지난 9일 중국 베이징의 한 대형 쇼핑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 안내문이 세워져있다. 감염을 우려한 소비자들의 발길이 줄면서 한산한 모습이다.
전 세계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중국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인구 이동 통제에 따른 낮은 공장가동률과 서비스산업이 타격을 받으면서 중국은 물론 북한 등 주변국에도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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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영권
2020.2.21
지난 17일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장 생일을 맞아 북한 주민들이 만수대언덕 김일성, 김정일 동장에 참배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의 영향인 듯 마스크를 쓴 주민들이 많다.
국제사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급속도로 확산되는 특수한 시기를 맞아 신속하게 ‘일시적 대북 제재 면제 조치’를 시행해야 한다고, 나기 샤픽 전 WHO/UNICEF 평양사무소 담당관이 VOA와의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안소영
기자 안소영
2020.2.21
지난 2016년 북한 함경북도 수해지역에 마련된 임시진료소 직원이 유니세프가 지원한 백신과 비타민 보충제, 구충약을 어린이에게 투약하고 있다.
유엔아동기금, 유니세프는 지난해 대북 인도적 지원 모금액이 지난 6년 사이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지난 6년 간 평균 모금액은 필요 금액의 절반에 못 미치는 등 고질적 자금난은 여전하다고 호소했습니다. 
안소영
기자 안소영
2020.2.17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백두산에 올라 무두봉밀영, 간백산밀영, 대각봉밀영을 비롯한 삼지연군안의 혁명전적지, 사적지들을 둘러봤다고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4일 보도했다.
북한이 지난해 러시아로부터 12마리의 말을 수입했습니다. 번식을 위한 종마 수입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오택성
기자 오택성
2020.2.17
에어 차이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북한이 국경봉쇄 조치를 취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에어 차이나 항공이 평양행 왕복 노선에 대한 운항 중단 조치를 3월 말까지 연장한 것으로 보입니다.
함지하
기자 함지하
202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