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지원

북한 룡천의 한 고아원에서 세계식량계획(WFP)이 제공한 옥수수-콩 혼합 간식을 먹는 어린이들.
유엔 산하 세계식량계획(WFP)이 29일, 지난 7월에 북한 주민 54만 5천명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임신부와 수유모, 탁아소와 소아병동 등의 어린이들에 대한 영양 지원이 계속됐습니다.
지난 2월 북한 평양에 신설된 병원 내부. 한 간호사가 병원 실험실에서 업무를 보고있다. (자료사진)
북한의 8월 중국과의 무역액이 전달 대비 약 65% 급감한 가운데, 체온계와 레이저기기 등 의료용품의 수입은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북한의 전체 대중 무역에선 소비재 품목에 대한 수입과 역외가공 상품의 수출이 크게 줄었습니다. 
함지하
기자 함지하
2020.9.29 2:05 오전
미국 워싱턴의 회계감사원(GAO) 건물.
미국 금융기관들이 사이버 공격과 관련해 상당한 위험에 직면해 있다고, 미 회계감사원이 밝혔습니다. 과거 북한의 해킹 사례도 언급하면서 사이버 역량 제고를 위한 재무부의 역할 확대를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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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지다겸
2020.9.24 6:00 오전
프랑스 메리냐크의 '국경없는의사회' 창고. (자료사진)
국제 의료구호단체 `국경없는의사회’는 지난해 대북 지원활동의 주요 사업은 결핵 치료였다고 밝혔습니다. 구호단체들은 계속되는 북한 당국의 코로나 봉쇄 조치로 활동에 제약이 따르면서 북한 내 결핵환자에 대해 우려하고 있습니다.
안소영
기자 안소영
2020.9.24 2:00 오전
중국 단둥에서 북한 신의주를 연결하는 조중우의교(왼쪽)와 압록강철교. 한국전 당시 부서져 중국 쪽만 남은 압록강철교는 관광명소가 됐다.
북한과 중국의 8월 무역액이 전달에 비해 크게 줄면서 두 달 연속 뚜렷한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올해 북중간 누적 무역액은 약 20년 전으로 후퇴한 수준입니다.
함지하
기자 함지하
2020.9.24 4:00 오전
러시아 베타적경제수역(EEZ)에서 조업 중인 20m 길이의 소형 북한 어선. 5~20개 정도의 집어등을 켜고 밤에 오징어를 잡는다. 낮에는 유망을 사용하고 냉장시설이 부족한 듯 잡은 오징어는 갑판에서 바로 말린다.  사진제공=이승호(Seung-Ho Lee)
중국 어선들의 북한 해역 내 불법 조업이 북한 어업 종사자들의 생계를 위협하고 있다고, 전문가들이 밝혔습니다. 특히 대형 중국 어선과의 경쟁에 밀린 북한 어부들이 제3국에서 불법조업을 하다가 목숨을 잃는 등 심각한 인도적 결과까지 초래된다는 지적입니다. 지다겸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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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지다겸
2020.9.23 1:30 오전
The One Mellon Center building is shown Monday, Dec. 4, 2006, in Pittsburgh. Bank of New York Co. has agreed to take over…
미국의 전문가들은 이번에 드러난 미국 은행을 통한 북한의 자금세탁 사례가 미 금융 당국과 은행들에 경종을 울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당국은 관련 수사와 처벌을 강화하고, 은행들은 북한 관련 금융정보를 더욱 적극 확보하고 공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조은정 기자
기자 조은정
2020.9.22 5:50 오전
지난 2018년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첫 미-북 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악수를 하기 위해 서로에게 손을 내밀고 있다.
미국의 전문가들은 이란에 대한 제재를 전격 복원한 미국의 조치가 향후 미-북 협상에도 일부 시사점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제재를 완화했다가 이후 다시 복원하는 ‘스냅백’ 조항을 북한에 적용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지적입니다.
함지하
기자 함지하
2020.9.22 5:30 오전
JP Morgan Chase building sign, Friday, Feb. 4, 2011 in New York.  E-mails and other internal documents show that executives at…
북한이 2008년부터 2017년까지 약 1억 7천만 달러가 넘는 대규모 자금을 미국의 대형 은행을 통해 세탁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중국 등 제3국에 위치한 기업들이 위장회사를 통해 북한에 자금을 불법 송금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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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지다겸
2020.9.22 4:30 오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황해남도 태풍 피해 지역을 방문했다고, 27일 관영매체가 전했다.
미국의 구호단체들은 `신종 코로나’ 방역을 위해 외부 지원을 받지 않기로 한 북한 당국의 조치로 인해 주민들의 인도주의 상황이 더욱 악화될 것으로 우려했습니다. 식량과 보건의료 분야가 특히 문제가 크다는 지적입니다
안소영
기자 안소영
2020.9.22 5:43 오전
In this Wednesday, July 26, 2017, photo, samples of different types of Taedonggang beer are displayed in a refrigerator at the…
중국의 주요 전자상거래 사이트에서 자주 검색되는 북한 상품은 대동강맥주 등 주류와 화장품, 미술품 등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한국 정부 산하 무역기구가 밝혔습니다. 북한 제품은 그러나 유통 경로와 기한 등이 모호해 안전성을 보장하기 힘들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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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영권
2020.9.21 3:00 오후
In this  Dec. 21, 2018, photo, a North Korean woman walks past the entrance of Bugsae Shop, also known as the "Singapore Shop,"…
싱가포르에서 다수의 업체를 운영하는 60대 싱가포르인이 불법으로 북한에 사치품을 공급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싱가포르 일간 ‘스트레이츠 타임즈’ 신문은 18일, 싱가포르인 종학옌씨가 싱가포르 내 3개 업체를 통해 58만 달러 상당의 사치품을 북한에 공급한 혐의를 인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오택성
기자 오택성
2020.9.18 3:05 오후
미국 뉴욕의 유엔 본부 건물 (자료사진)
유엔은 북한 당국으로부터 수해 지원 요청을 받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 OCHA의 피에르 페론 아시아태평양 담당 대변인은 18일 VOA에 보낸 이메일에서 “(북한) 정부가 지원을 요청하지 않았다”며 “유엔과 인도주의 단체들은 (북한) 정부와 접촉하고 있으며 지원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은정 기자
기자 조은정
2020.9.18 3:00 오후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 일대 홍수 피해 상황을 현지에서 파악했다며 7일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미국 정부가 대북 인도적 지원 의사를 보이면서 북한의 수용 여부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양측의 대화 재개 가능성을 점치는 가운데, 북한이 대선 전까진 행동에 나서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도 있습니다.
함지하
기자 함지하
2020.9.18 1:30 오전
FAO/WFP 조사팀이 지난 4월 북한 황해북도 은파군에서 식량 안보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WFP/James Belgrave.
유엔 식량농업기구 FAO가 또다시 북한을 외부의 식량 지원이 필요한 나라로 지목했습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경제적 제약으로 식량안보가 악화되고, 여름철 홍수와 잇따른 태풍으로 가축과 식량이 유실됐다고 밝혔습니다.
조은정 기자
기자 조은정
2020.9.18 12:30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