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확산 방지를 위해 내린 봉쇄령에도 불구하고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아메다바드에서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테스트를 받고 있다.
인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확산 방지를 위해 내린 봉쇄령에도 불구하고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아메다바드에서 남성이 지난 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테스트를 받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피해가 전 세계 185개 나라와 지역에서 계속 급증하고 있습니다. 

미 존스 홉킨스대학에 따르면 오늘(10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와 사망자는 각각 160만 명과 9만5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미국이 46만 명으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스페인은 15만3천 명의 감염자에 1만5천여 명이 숨졌습니다. 

이탈리아도 14만3천여 명이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이 중 1만8천여 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프랑스와 독일이 각각 11만8천 명을 넘은 가운데 다른 유럽 국가와 아시아, 아프리카 등에서도 피해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과 인도가 새로운 집단발병지로 떠올랐습니다.  일본과 인도는 각각 누적 확진자가 6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일본은 나리타 공항의 활주로 2개 중 하나를 폐쇄할 계획이라고 'NHK' 방송이 오늘(10일) 보도했습니다. 

한편 유로존(Eurozone) 재무장관들은 코로나바이러스 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한 경제적 타격을 완화하기 위해 5천900억 달러 상당의 구제책 마련에 합의했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