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조태열 한국 외교장관과 전화통화를 했다고 미국 국무부가 22일 밝혔습니다.
미국과 일본이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첫 외무장관 회담을 열고, 북한 문제를 비롯한 양국 간 주요 안보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양국은 미한일 3국 간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면서, 한층 강화된 미일동맹을 통해 인도태평양 지역 안정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일본과 한국에 대한 미국의 무기 판매 승인이 잇따라 공개됐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조명수)
미국과 일본이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첫 외무장관 회담을 열고, 북한 문제를 비롯한 양국 간 주요 안보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양국은 미한일 3국 간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며, 한층 강화된 미일 동맹을 통해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정을 도모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지난해 북중 교역 규모가 기대와 달리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이후 교역 회복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오히려 무역 규모가 축소됐는데요. 특히, 북한의 대중 수출품 중 가발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무역 구조의 편중이 두드러졌습니다.
미국 국방부 산하 국방안보협력국(DSCA)이 22일 한국을 대상으로 한 2건의 무기 판매 승인 사실을 연방관보에 고시했습니다.
트럼프 2기 정부 출범과 함께 미국의 마르코 루비오 신임 국무장관이 국무부 첫 연설을 통해 미국의 국가안보와 핵심가치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때로는 분쟁도 필연적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국무부가 세계 평화를 위해 중요한 임무를 맡았다며, 세계 평화 증진이 곧 미국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역설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선명)
마르코 루비오 신임 국무장관이 미국의 국가안보와 핵심가치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분쟁도 피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 국무부가 세계 평화를 위해 중요한 임무를 맡았다며, 세계 평화 증진이 곧 미국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미 공군 정찰기 리벳조인트가 한국 상공에서 정찰 활동을 벌였습니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직후 이뤄진 이번 정찰이 북한의 도발과 연관이 있는지 주목됩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수십 건의 행정명령을 발동하며 바이든 행정부의 ‘흔적 지우기’에 나섰습니다. 취임 첫 날부터 적지 않은 변화가 예고됐는데요. 함지하 기자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년 만에 백악관에 복귀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황금기’가 시작됐다며, 미국인의 희망, 번영, 안전, 평화를 되찾기 위해 신속하게 움직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날 수십 건의 행정명령을 발동한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을 ‘핵보유국’이라고 지칭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의 제 47대 대통령으로 취임했습니다. 4년만에 백악관에 복귀한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미국의 황금기’가 시작됐다면서, 미국 안팎에서 적지 않은 변화를 예고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선명)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20일 출범합니다.
트럼프 1기 행정부에 깊이 관여했던 전직 고위 관리들은 한국이 중국, 북한과의 관계를 우선하고 미·한·일 3자 연대를 소홀히 할 경우 트럼프 2기 행정부와의 정책적 간극이 심화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특히 한국이 미·중 사이에서 균형을 찾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며, 중국과의 밀착을 시도할 경우 그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약화된 억지력을 회복하고 대중 견제를 강화하기 위해 동맹의 가치를 중시할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전 세계 단 3대뿐인 미 공군 정찰기 ‘코브라볼(RC-135S)’이 한반도 동해 상공을 비행했습니다. 최근 미국의 첨단 정찰 자산이 연일 한반도에 출격해 주목됩니다.
미국이 북한 정보기술 IT 노동자들의 해외 위장 취업을 지원한 개인과 기관에 6건 대해 독자 제재를 단행했습니다. 북한 IT 노동자의 임금 수억 달러가 북한의 탄도미사일 개발 자금으로 충당된다며, 이에 대한 근절 의지를 거듭 확인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조명수)
미국 국무장관이 바이든 행정부의 외교적 성과 중 하나로 한국, 일본 등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미국의 동맹∙파트너십 강화를 꼽았습니다. 북러 군사 협력 심화는 인도태평양과 유럽의 안보에 연결고리를 만들었다고 평가했습니다.
미국이 북한 정보기술(IT) 노동자의 해외 위장 취업을 지원한 개인과 기관에 6건의 독자 제재를 부과했습니다. 북한 IT 노동자의 임금 수억 달러가 북한의 탄도미사일 개발 비용으로 충당된다며, 이에 대한 근절 의지를 거듭 확인했습니다.
비상계엄 선포로 한국의 윤석열 대통령이 체포된 것과 관련해, 미국 국무부는 미국의 경우를 예로 들면서 한국이 정치적 혼란 속에서 민주적 기반의 힘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시험에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트럼프 정부에서도 미한일 협력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백악관은 국방장관 지명자가 인준청문회에서 북한을 ‘핵 보유국’으로 표현한데 대해 미국 정부는 그렇게 인정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선명)
백악관 고위 관리는 핵과 관련한 북한의 지위에 변함이 없다며 전날 국방부 장관 지명자의 ‘북한 핵보유국’ 발언을 일축했습니다. 북한의 대화 거부와 도발적 행동이 미국의 역내 동맹 강화로 이어졌다는 사실도 강조하면서 차기 트럼프 행정부와도 관련 내용을 공유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이 미국의 이익을 위협하는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중앙정보국(CIA) 국장 지명자가 밝혔습니다. 북러 관계 심화에도 우려를 표하면서 대통령에게 북한과 관련한 최상의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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