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신변 이상설은 누그러졌지만 워싱턴에서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야 한다는 지적이 어느 때보다 높습니다. 급변사태를 가정한 북핵 프로그램의 안전 확보와 폐기 방안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 북핵 전문가는 미국과 국제사회는 북한 급변 사태에 대비한 복안을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한 방위비 분담금과 관련해 한국이 상당한 돈을 지불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습니다. 일각에서는 미국이 13억 달러를 요구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는데 국무부는 상호 수용 가능한 합의 타결을 위해 노력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조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미국 국무부는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이 공개 활동을 재개한 것과 관련해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을 계속 추진할 뜻을 거듭 밝혔습니다. 남북한 경제협력 시도에 대해서는 제재 이행이 우선이라는 원칙을 재확인했는데, 전문가들은 특히 남북철도 연결 사업에 대해 대북 제재 전면 위배라며 비현실적인 계획으로 평가했습니다. 조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호)
영국의 선주 보험조합이 대북 제재를 위반하는 선박들에 대해 보험보장을 취소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최근 유엔 전문가패널의 보고서가 발표된 데 따라 관련 주의를 갱신한 것입니다. 조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건강 이상설이 돌았던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20일 만에 재등장하면서 미국 내에서는 북한의 권력 변화를 대비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북한 지도자의 신변과 관련된 불확실성을 다시 한번 확인한 만큼 정보와 대비 체계 확충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조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김 위원장의 건강 이상설과 관련해 무슨 일이 진행 중인지 이해하지만 말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마이크 폼페오 미국 국무장관은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이 2주 넘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 건 이례적인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조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조명수)
유엔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 패널로 활동했던 전 위원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을 위해 대북 제재를 완화해야 한다는 주장에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재 완화 요구는 바이러스의 세계적 대유행 상황을 이용한 기회주의적 행동이며, 인도적 지원 면제 조항을 모르는 무지에서 비롯됐다고 비판했습니다. 조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건강 이상설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개인적 친분을 강조하며 이어져 온 미-북 정상 간 외교가 시험대에 오르고 있습니다. 협상을 어렵게 만들고 독재자를 미화한다는 비판도 있지만, 대화 창구를 열어놓되 제재를 유지하는 전략으로 이해해야 한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조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건강 이상설 관련 보도에 대해 부정확하다면서 김 위원장이 무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은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했는데, 북 핵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뤄왔던 백악관 전 고위 당국자는 북한의 급변사태와 관련해 미국은 광범위한 비상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호)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건강 이상설과 관련해 북한의 지도자가 누가 되든지 미국은 북한의 비핵화를 계속 추구할 것이라고 마이크 폼페오 미국 국무장관이 밝혔습니다. 북한이 아직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는 가운데 한국 정부는 북한 내 특이 동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조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호)
미국 국무부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 산하 전문가패널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와 관련해 중국에 완전한 제재 이행을 거듭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유엔 대북제재위 전문가패널로 활동했던 전 위원들은 제재 동력이 계속 떨어지고 있다면서 각국이 독자 제재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조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호)
북한이 유엔 안보리에서 결의한 대북 제재들을 심각하게 위반하고 있는 실태가 최근 유엔 보고서를 통해 다시 확인됐습니다. 중국이 대북 제재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며 미중 갈등 속에 중국의 제재 이행은 앞으로 더 느슨해질 수 있다고 전문가들이 지적했습니다. 조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전 세계에 큰 타격을 주면서 올해 세계 경제가 1930년대 ‘대공황’ 이후 최악의 경기 침체를 겪을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라 나오고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경제적 악영향이 당초 예상보다 더 오래가고 더 심할 것이라는 분석인데, 경제가 어려운 북한 같은 나라는 더 힘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호)
미국 정부는 대북 제재 아래서도 북한에 대한 합법적인 인도주의 지원과 활동을 허용하고 있다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한 인도적 지원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다시 밝혔습니다. 다만 절차에 따라 미국 정부의 승인을 사전에 받아야 한다는 점도 분명히 했습니다. 조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호)
북한이 최근 발사한 지대함 순항미사일의 역량을 놓고 미국 내에서 엇갈린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미한 양국 해군 함정의 전력과 작전에 큰 위협이 될 것이라는 경고가 나오는 반면, 목표물 탐지와 요격 회피 능력이 떨어져 공습에 취약하다는 상반된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조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호)
북한은 사이버 활동을 통해 핵무기와 탄도미사일 프로그램 등 대량살상무기 개발 자금을 마련하고 있다고 미국 국무부가 지적했습니다. 국무부는 북한의 사이버 활동 저지를 위해 미국은 적극 단속에 나서고 있다며 세계 각국도 행동에 나서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조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호)
미국 국무부 고위관리가 북한 내 강제 수용소 수감자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가능성을 지적했습니다. 열악한 수용소 환경이 감염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면서 이들을 즉각 석방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조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미국 국무부가 중국과 러시아를 직접 거론하면서 대북 제재 이행을 촉구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을 위한 인도주의적 지원과는 별개로 대북 제재를 완화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건데, 중국과 러시아 두 나라를 따로 지목한 것은 이례적입니다. 조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호)
미국 국무부는 8일 만에 또다시 미사일을 발사한 북한에 도발을 피하고 비핵화 협상에 복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북한은 최근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의 북한 비핵화 협상 복귀 촉구와 대북 압박 발언에 대해 원색적으로 비난하며 대화 의지를 접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조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미국 재무부가 올해 들어 처음으로 대북 금융거래 주의보를 발령하고 미국 금융기관들에게 북한 금융제재에 대한 확고한 이행을 강조했습니다. 자금세탁방지 국제기구가 올해도 북한을 자금세탁과 테러자금 조달 고위험 국가로 지목한 데 따른 후속 조치입니다. 조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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