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 소속의 영 김 하원의원이 의회의 2023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에 미북 이산가족 상봉 법안이 포함된 것을 환영했습니다. 이산가족들이 고령가 되면서 상봉을 위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점도 지적했습니다.
미국 상원의원들이 북한 정권의 정보 통제에 대응하기 위한 이른바 ‘웜비어법’이 의회의 2023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에 포함된 것을 환영하며 연내 법 제정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북한 정권의 잔혹성을 상기하고 인권 유린에 대한 책임을 묻는 데 중요한 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미국 상원 외교위원회가 해외 국가들과 원자력 개발 협력을 증진하기 위한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법안은 미국의 경제 제재 대상이자 테러지원국인 북한과 같은 나라는 원자력 협력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명시했습니다.
미국 상원과 하원이 2023 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에 대한 조율 합의를 마무리했습니다. 한반도 외교 안보와 관련해서는 북한 정부의 정보 검열과 감시에 대응하는 이른바 웜비어법이 포함됐고, 한국에 대한 미국의 확장억제 공약을 재확인하는 상원의 결의 조항이 최종안에 포함됐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규)
미국 상원과 하원이 2023회계연도 국방수권법 합의안에서 주한미군을 현 수준으로 유지하고 미국의 모든 방어 역량을 동원해 한국에 확장억제를 제공해야 한다고 명시했습니다. 미북 이산가족 상봉을 촉구하는 법안도 최종안에 포함됐습니다.
미국 상원과 하원이 2023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에 대한 조율 합의를 마무리했습니다. 한반도 외교·안보와 관련해선 북한 정부의 정보 검열과 감시에 대응하는 이른바 ‘웜비어법’이 포함됐고, 한국에 대한 확장억제 실행 계획을 보고할 것을 요구하는 조항은 제외됐습니다.
미국 공화당 중진인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이 최근 동시다발적으로 부과된 미한일 3국의 독자 대북제재를 ‘실효성 없는 조치’로 평가했습니다. 미국 여행을 하거나 미국 은행 계좌를 가졌을 리 없는 이들에게 이런 식의 제재를 가해봤자 집중도만 떨어뜨릴 것이라는 비판입니다.
미국은 북한 문제와 관련해 중국을 압박하기 위해 한국, 일본과 자체 핵무장 문제를 논의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공화당 하원의원이 제안했습니다. 이런 논의를 하는 것만으로도 중국이 북한에 대한 지렛대를 사용하도록 압박할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미국 의회가 새 회기를 시작하는 내년에 다루게 될 한반도 외교 안보 관련 사안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새 회기에는 공화당이 하원의 주도권을 잡게 되면서 한반도 관련 사안들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주목됩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규)
미국 의회가 새 회기를 시작하는 내년에 다루게 될 한반도 외교안보 관련 사안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새 회기에는 공화당이 하원 주도권을 잡게 되면서 한반도 관련 사안들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주목됩니다.
한국 정부가 49일 만에 또다시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 등에 관여한 개인과 기관들을 겨냥한 독자 제재에 나섰습니다. 일본 정부도 같은 날 추가 독자제재를 단행했는데, 미한일 3국이 함께 동시다발적으로 제재를 부과 함으로써 북한 도발에 대응한 강력한 공조 의지를 확인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훈)
미국 하원에서 한국을 포함한 동맹국에 대한 액화천연가스(LNG) 수출 승인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북한 등 테러지원국에 대한 LNG 수출 면허 신청은 거부하도록 하는 내용도 법안에 담겼습니다.
미국 의회에서 북한을 중국, 러시아, 이란과 한데 묶어 규탄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들 나라가 ‘새로운 악의 축’이라는 비난도 나왔습니다.
미국 의회 상원에서 야당인 공화당의 미치 맥코넬 원내대표가 북한과 중국, 러시아, 이란, 시리아의 지도자들을 ‘불량배와 독재자’라고 비난하며 이들은 내부 문제에 직면해도 국제 사회에 가하는 위협을 늦추지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 미국 공화당 소속의 중진 상원의원은 북한과 중국, 러시아, 이란을 ‘새로운 악의 축’으로 규정하면서 이들의 위협이 부상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조명수)
미치 맥코넬 미국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가 북한, 중국, 러시아, 이란, 시리아의 지도자들을 ‘불량배와 독재자’라고 비난하며 이들은 국내 문제에 직면해도 국제사회에 계속 위협을 가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미국은 이들 국가에 대한 강력한 군사 태세를 계속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러시아가 북한과 이란에 무기 공급을 의지하는 등 미국의 러시아 제재가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고 러시아 주재 미국 대사 지명자가 말했습니다. 미국이 대러시아 제재를 유지하고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은 내년 3월에 열리는 제2차 민주주의 정상회의를 한국 등 4개 나라와 공동으로 개최할 것이라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미국과 한국 등 공동 개최 5개국도 공동성명을 통해 이번 회의에서 전례 없는 도전에 대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재확인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조명수)
미국 공화당 중진 상원의원이 북한, 중국, 러시아, 이란을 ‘새로운 악의 축’으로 규정하고 이들의 위협이 부상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시험을 한국의 주권에 대한 위협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미국의 군사·안보 전문가들은 주한미군에 우주군 부대가 창설되면 북한 미사일 위협에 더 신속하고 단호히 대처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기존 미사일 방어망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중국의 수상한 군사 활동을 파악하는 데도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을 발사하는 등 도발 수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주한미군에 우주군 부대가 창설될 예정입니다. 미국 본토 밖에 신설되는 두 번째 우주군 조직이 되는 주한 미우주군은 북한의 미사일 위협 감시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도)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