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원에서 동남아시아 메콩강 보호를 촉구하는 결의안이 발의됐습니다. 메콩강 유역 국가들의 경제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 같은 나라들이 전문 지식을 활용해야 한다고 결의안은 명시했습니다.
미국 상원 외교위원회의 제임스 리시 공화당 간사가 바이든 행정부는 한국에 핵무기를 재배치하는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이 전쟁 모의시험을 하고 있다며 미국의 핵 억지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조명수)
미국 공화당 중진 상원의원이 한국에 핵무기를 재배치하는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확장 핵 억지력을 강화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라는 겁니다.
미국 상원에서 한국 등 동맹국의 방위비 분담 내역을 의회에 보고할 것을 의무화하는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법안은 의회가 동맹국의 방위비 분담에 관한 정보를 알아야 준비태세를 적절히 평가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미국 텍사스주 상원에서 미한동맹 70주년을 기념하는 결의안이 채택됐습니다. 미 외교 정책의 핵심축 중 하나인 한국이 아시아와 세계 평화와 안정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했습니다.
미국 국방부가 2024년 예산안으로 역대 최대인 8천420억 달러를 상정한 가운데 미국 국방장관 등 수뇌부가 상원과 하원에 출석했습니다. 미국 북부사령관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위협으로부터 미국 본토를 방어할 현재 미국의 역량을 자신한다면서도 미래 위협에 대응할 차세대 요격기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이상도)
미국 북부사령관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위협으로부터 본토를 방어할 현재 미국의 역량을 자신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북한의 향후 미사일 역량 진전에 대응할 미래 능력은 여전히 우려된다며 차세대 요격기 배치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미국은 중국이 러시아에 무기를 지원할 경우에 대비한 대응 방안을 동맹국들과 적극 논의하고 있다고 미 국무장관이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 문제는 아시아에도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일본, 한국, 호주 같은 국가들도 우크라이나 지원에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에 대해 미국 하원 군사위원장은 미사일 방어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외교위원장은 역내 동맹들과의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미국이 중국, 러시아, 북한, 이란이 서로 밀착하는 매우 위험한 시기에 들어섰다고 미 상원 군사위원회 공화당 간사가 밝혔습니다. 미국의 군사력에 집중해 적들이 미래의 방향을 바꾸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과 조현동 한국 외교부 제1차관은 17일 전화통화를 갖고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 발사에 대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명백히 위반한 것”이라고 강력 규탄하면서 “북한이 도발을 통해 얻을 것은 아무 것도 없다”고 강조했다고 한국 외교부가 전했습니다.
미국과 일본의 유엔 대사가 북한의 최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와 관련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긴급 소집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북한의 인권 침해가 국제 평화 및 안보와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는 점도 지적했습니다.
미국 상원에 해외 국가들과 원자력 개발 협력을 증진하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이 다시 발의됐습니다. 법안은 미국의 경제 제재 대상이자 테러지원국인 북한과 같은 나라는 협력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명시했습니다.
최근 미국 의회에서 국가안보 관련 청문회가 잇따라 열리면서 세계 안보에 대한 워싱턴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특히 북한의 미사일 위협에 대해 미국 의원들은 초당적으로 우려를 표하고 있는데, 특히 공화당 의원들은 바이든 행정부를 압박하며 적극적인 대처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이상도)
최근 미 의회에서 열린 국가안보 관련 청문회에서 한반도와 관련해 북한의 미사일 위협과 중국의 타이완 침공 시 한국의 역할에 의원들의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의원들은 또 북한의 사이버 위협 증대에도 주목했습니다.
한국 정부가 최근 일제 강제징용 피해 배상 해법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미국 하원 외교위원장이 미한일 3국 공조 확대로 이어지길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강제징용 피해 배상에 한국과 일본 기업이 모두 기여하고 한일 간 진지한 대화가 계속되기를 바란다는 의원들의 견해도 나왔습니다.
한국과 유럽연합은 북한이 핵무기와 탄도미사일을 포기하도록 설득하기 위해 계속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유럽연합은 윤석열 한국 대통령의 대북정책인 ‘담대한 구상’에 대한 지지 입장도 표명했습니다.
한국 정부가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에 대한 해법을 발표하고 일본이 호응한 데 대해 미국 상원의원들은 초당적으로 환영했습니다. 한국 윤석열 대통령이 정치적으로 용기 있는 결정을 했다며, 한일 양국과 미한일 3국 협력을 진전시킬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조은 기자입니다. (영상편집: 이상훈)
한국 정부가 최근 일제 강제징용 피해배상 해법을 발표한 데 대해 미국 상원의원들이 초당적으로 환영했습니다. 한일 양국과 미한일 3국 협력을 진전시킬 조치라는 평가입니다.
미국 하원에서 국가안보 문제를 다루는 위원회의 위원장들은 북한 등 적국들이 위협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미국의 동맹국들을 겨냥한 북한의 미사일 시험들이 그중 하나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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