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을 방문한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이 미한 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역내 평화를 보장하기 위해 지속적인 미군 현대화가 필요하다는 점도 지적했습니다.
최근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38노스에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의 상황을 보고서로 작성한 올리 하이노넨 전 국제원자력기구 IAEA 사무차장이 북한은 현재 시점에서 추가 핵실험을 해야 할 기술적인 동기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근 북한의 풍계리 핵실험장 갱도 복구는 추가 핵실험 위협을 통해 지렛대를 얻기 위한 정치적 의도 때문일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규)
미 의회가 미한 관계에서 중국 문제에 대한 양국 간 협력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한국 기업의 투자 유치를 위한 의원들의 활동이 이어지는 점도 주목됩니다.
미국 하원이 최근 북한 등 적국들에게 미국의 전략비축유 판매를 금지하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중국을 겨냥한 조항이지만 북한도 금지 대상국에 포함됐습니다. 이조은 기자입니다. (영상편집: 이상훈)
한국, 일본, 타이완이 미국과의 관계 증진을 바라고 있다고 최근 아시아 순방을 마치고 돌아온 미 공화당 하원의원이 밝혔습니다. 이번 순방의 목적으론 중국의 점증하는 공격에 맞서 동맹과 파트너십 강화를 꼽았습니다.
미국 하원이 최근 통과시킨 에너지 관련 법안에 적국에 미국의 전략비축유 판매를 금지하는 조항이 담겼습니다. 중국을 겨냥한 조항이지만 북한도 금지 대상국에 포함됐습니다.
미국의 크리스 스미스 하원의원이 중국 내 종교박해를 피해 탈출한 난민들의 해외 망명 과정에서 자신이 이들에 대한 한국 정부의 강제송환을 막기 위해 노력했다는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이들은 약 4년 전 중국을 탈출해 한국과 태국을 거쳐 최근 미국에 정착했는데, 이들에 대한 중국으로의 강제 송환을 막기 위해 태국과 한국 정부에 관여해 막았다는 것입니다. 이조은 기자입니다. (영상편집: 이상훈)
중국 정부의 박해를 피해 탈출한 기독교인들이 한국과 태국을 거쳐 미국에 정착했다고 미 공화당 중진 의원이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중국 기독교인들이 강제 송환되는 것을 막기 위해 한국 정부와 관여한 사실도 공개했습니다.
미국 하원에서 한국 전통 음식인 김치를 기념하는 날을 지정하자는 결의안이 재발의됐습니다. 특히 올해는 미한 동맹 70주년과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을 맞는 해라는 점이 강조됐습니다.
미국 의회가 한국 윤석열 대통령의 상하원 의회연설을 공식 초청하면서 윤 대통령은 오는 27일 미국 의사당의 상하원 회의장에서 연설을 하게 됩니다. 미국 의원들은 잇따라 이를 환영하면서 미국과 한국의 안보와 경제 협력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훈)
한국 기업들의 대미 투자가 확대되는 가운데 미국 주요 정치인들도 한국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미한 동맹이 안보 중심에서 무역과 투자까지 아우르는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미 국무부는 의회가 오는 26일 미국을 국빈 방문하는 윤석열 한국 대통령을 합동회의 연설에 초청한 데 대해 환영의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6일 VOA의 관련 논평 요청에 “윤 대통령의 의회 합동회의 연설 초청은 미한 동맹의 폭과 범위를 보여주는 또 다른 사례”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의원들이 윤석열 한국 대통령 의회 연설 초청을 환영했습니다. 하원 외교위 인도태평양 소위원장인 영 김 의원은 한국과의 경제 및 안보 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 정부가 북한의 도발을 막기 위한 중국의 책임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국무부는 유엔 안보리 등 국제사회에서 해야 할 중국의 제 역할을 상기시켰고, 백악관은 중국이 영향력을 활용해 북한을 대화로 이끌 것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도)
미국 상원과 하원 지도부가 이달 말 미국을 국빈 방문하는 윤석열 한국 대통령을 의회 합동회의 연설에 공식 초청했습니다. 미한 동맹 70주년을 맞는 올해는 양국 공동의 의지를 재확인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습니다.
미국 의회가 최근 한국과 관련해 인도태평양 정책과 미한 동맹, 양국 무역 및 투자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고 미국 의회조사국이 밝혔습니다. 양국이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고 있지만 일부에서 경제적 갈등이 늘었다는 점도 지적했습니다.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와 한국 등 아시아태평양 파트너국가들이 참여하는 나토 외교장관 회의가 폐막했습니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은 한목소리로 나토와 인도태평양 지역 간 도전은 서로 연결돼 있다며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도)
미국 국방부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면서도 미군의 준비태세를 유지하기 위해 동맹 및 파트너 국가들과 탄약 공급 관련 협력을 지속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국으로부터의 탄약 구매가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기 위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미국 민주당의 존 오소프 상원의원이 서울에서 윤석열 한국 대통령과 만나 양국 간 무역과 투자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마이클 매콜 위원장이 이끄는 하원 외교위 대표단도 윤 대통령과 만났습니다.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와 한국 등 아시아태평양 파트너국가들이 참여하는 나토 외교장관 회의가 벨기에에서 열렸습니다. 핀란드가 새로 회원국으로 합류한 가운데,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당면한 도전은 세계적인 것이라며 나토와 아시아 국가들의 협력 확대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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